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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웨스트 Benjamin West,
[파리스로부터 데려온 헬레네] Helen Brought From Paris,
기원전 1,200년경에 일어났다는 트로이전쟁은 엉뚱하게도 그리스 여신들의 질투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한,혼래식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라고 적힌 황금사과가 던져졌다. 그러자 제우스의 왕비 헤라,지혜를
관장하는 아테나,미의 여신인 비너스는 서로 자기의 것이라 우겼다.세 여신의 싸움에 누구의 편을 들수없었
던 제우스는 양치기였던 미소년 파리스에게 판정을 위임했다.파리스는 실제로 트로이왕(프리아모스)의 둘째
왕자였다.파리스는 황금사과를 비너스에게 주었고 그녀는 인간중에서 최고의 미녀를 주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문제는 당시의 최고 미녀가 이미 스팔타의 왕(메넬라오스)과 결혼한 왕비 헬레나 라는 점이었다.
헬레나는 제우스 신과 레다 공주 사이에 태어난 미녀로 숱한 왕자들의 구혼을 받은 끝에 스팔타의 왕과
결혼을 했지만 내심 불만이 많았었다. 이에, 비너스의 도움으로 파리스는 헬레나를 유혹해 트로이로 도망을
갔고, 화가난 메넬라오스는 형인 아가멤논(미케네의 왕이자 그리스 총사령관)에게 도움을 청했다.아가멤논
은 헬레나에게 거절당했던 과거의 구혼자들을 포함해 90척의 그리스 연합 선단을 이끌고 트로이를 공격한다.
트로이군은 그리스 연합군의 위세에 밀려 처음은 성으로 후퇴했지만 그리스군의 공격은 생각되로 되지 않았다.
바닷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었던 트로이는 두꺼운 성벽과 높은 방어탑에 강력한 수비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더구나 트로이는 소아시아의 다른 도시들과 동맹을 맺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 세력도 만만치 않았다. 그리스인들
은 두 곳에 자신들을 보호할 성벽을 쌓고 간간이 공격에 나섰지만 10년 동안 트로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트로이에서 무슨 일인가 일어 났고, 트로이는 함락 되었다.그리스인들이 원정에 나선지 10년째 되
던 해였다.그리스인들은 커다란 木馬를 만들어 그안에 무장한 장병들을 숨겨 두고 거짓으로 퇴각했다.트로이인들
은 목마를 신의 선물로 알고 성 안으로 끌고 들어왔는데, 그 날 밤 목마 안에 숨어 있던 장병들이 나와 트로이를 점
령해버린 것이다.
"오 감미로운 나의 사랑"/ 오페라 "파라데와 엘레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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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룩의 오페라 "파리데와 엘레나(Paride ed Elena)" 중에 나오는
"오 감미로운 나의 사랑" 이란 아리아입니다.
트로이 왕자 Paris 와 스파르타의 왕비 Helen 간의 불륜의 사랑이
트로이의 멸망을 초래하는 애련한 슬픔을 노래한 것입니다.
멜로디가 아름다우면서도 사랑하는 임을 위한 갈망이 느껴집니다.
끝부분의 끝나지 않을것 같은 긴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