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만 'Made in God', 새언약 안식일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세계 시장이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수입 개방화로 외국산 농산물과 제품들이 무분별하게 수입되면서, 값싼 수입산이 국산품으로 둔갑하는 등 부정 유통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소비자의 식탁을 지키고, 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농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에 따라 음식점과 유통업체들은 곡류·채소류·과실류·축산물과 같은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은 의무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만약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의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형과 함께 인터넷에 업소명이 공개된다. 또 원산지를 표시를 하지 않을 경우에도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2회 이상 적발되면 역시 인터넷에 업소명이 공개된다.
그러나 원산지표시제 시행에도 일부 악덕 유통업자들은 버젓이 불법을 강행하여 국민의 식탁이 위협하고 있다. 값싼 수입산 소고기가 국산 한우로, 중국산 김치가 국내산 김치로 둔갑하는 위반사례는 해가 거듭할수록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주부터 배추김치와 고춧가루 등 양념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집중 단속하고 있는데, 적잖이 적발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관세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사례는 2011년에 비해 80%나 급증했다. 이는 그동안 법을 위반해서 엄중한 처벌을 받은 예는 거의 없고, 벌금 또는 과태료 같은 미미한 처벌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식탁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 구원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부 악덕 진리 유통업자들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켜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불법을 유통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의 영혼을 위협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시행하시는 안식일 법이 일요일 예배로, 영생과 죄사함을 허락받는 새 언약 유월절이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로 교묘하게 둔갑해버렸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태양신을 숭배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배일이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은 이를 받아들였다. 다시 말해, 일요일 예배에 대한 법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내린 것이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9)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믿음이라 경고하셨다. 또, 하나님의 법을 변개하고 지키지 않는 자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셨다(마태복음 7:21~23, 요한계시록 22:17~18). 이러한 하나님의 엄한 경고에도 불법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오랫동안 일요일 예배를 봤어도 엄중한 처벌을 받은 예가 없고, 거짓 선지자에 의해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전도서 8:11)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에스겔 22:26~28)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각 사람마다 그 행한 대로 심판하시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0:13). 반드시 그리하실 것이다.
만약 내가 먹은 비싼 한우가 사실은 반값도 안 되는 수입산 소고기였다면, 더 나아가 병든 소고기였다면 이 얼마나 분통터질 일인가. 만약 내가 지킨 일요일 예배가 천국 갈 수 없는 예배라면, 더 나아가 심판받아 불못의 형벌을 받는 거짓 예배라면 단순히 분통만 터지고 말 일일까.
'Made in God', 'Made in Heaven'인 안식일 예배를 택할 것인지,
'Made in Men', 'Made in Rome'인 일요일 예배를 택할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패스티브닷컴에 소개된 Made in Rome 라는 글을 읽으니
내가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는 것에 정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었다.
짦은 인생을 살았지만 적잖은 시간을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의 예배라 생각하고 지켜왔던 시간들...
너무나 분통이 터지고 억울했다.
귀한 내 시간... 내 노력... 이것이 다 헛것이 되었다니...
이제 하나님의교회에서 'Made in God', 'Made in Heaven'인 안식일을 지키게 되어
진정 하나님께 드리는 참 경배를 올릴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창조주를 기념하는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것.. 참으로 당연한 일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참 좋은 교회라는 것 또 확증합니다.
첫댓글 안식일의 원산지와 일요일예배의 원산지는 완전 반대의 길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면 천국으로 일요일을 지키면 지옥으로 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모두가 천국 원산지인 안식일을 지켜서 영원한 안식으로 나가야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Made in God', 'Made in Heaven'인 안식일을 지키게 되어
진정 하나님께 드리는 참 경배를 올릴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아버지 안상홍님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창조주께서 세우신 교회이기에..
안식일로 하나님께 참 경배를 올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는 엇으로 예배하나 저들은 알지 못하는 것으로 예배하지요
그렇지요 우리는 성경에 증거된 것을 예배하고, 저들은 성경에 없는것으로 예배를 하니
당연히 알지못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지요
Made in God!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으니 정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죠~
정말 믿고 지킬 수 있는것!!!
최고의 품질~~ 정말 맞네요.
믿고 지킬 수 있는 안식일입니다.
예수님, 사도들, 성경이 보증합니다.
너무 좋은글이네요
하나님의교회는 made in God~^_^
세상은 Made in Rome을 선택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made in God 입니다.
정말 자랑스럽지요~~^^ 역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최고입니다.
짦은 인생을 살았지만 적잖은 시간을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의 예배라 생각하고 지켜왔던 시간들...너무나 분통이 터지고 억울했다.
귀한 내 시간... 내 노력... 이것이 다 헛것이 되었다니...
기회를 주실 때 잡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