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는 많은 항공 정비관련 회사들이 있는데, 2년제의 AME과정을 거치고 난 후, 법규를 보고 엔지니어가 되기 전까지의 Apprentice기간 동안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시급당 최소 14불을 받게 됩니다.
즉 학교만 졸업하고 무격력자가 받는 월급은 14불 x 8시간 x 21일(주 5일제) = 2352불(우리돈으로 약 2백 40만원정도)이고 연봉은 27,224불 (우리돈으로 2천 8백만원정도)를 받게 됩니다.
또 1000시간마다 봉급이 올라가고 AME 자격증을 따면 점차 더 많은 돈을 받게 됩니다.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영연방이라 영국의 제도와 비슷하여 엔지니어가 있고, 엔지니어가 되면 책임은 커지지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만일 경력을 가지고 캐나다에 유학을 와서 2년간 졸업후 회사에 취직한다면, 경력을 인정해주므로 처음 시작은 약 연봉 3000 ~ 4000 정도가 될겁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돈을 받게 되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첫댓글 난 딴거보다 외국 항공사 엔지니어들 급한거 없이 여유롭게 정비하는 모습이 젤 부럽든데......
3~4000불 정도 연봉이면 국내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대신에 아이들에 대한 영어 사교육이라든지 여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집 값도 우리나라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고 노후에 연금이 지불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한국에서처럼 조급하게 살지 않아도 되고, 여유를 부릴 수 있다는 점이 좋지요.
참 아이들이 있으면, child benefit이 나오는데 매달 1명씩 3000만원 이하의 경우 250,000이 지불되니 한국보다 나은 점이지요.
지금의 한국은 고급 항공정비사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개인적, 외국으로 추천하는건 부정적입니다.. 이건 막아야 합니다. 굿윈님 죄송하지만 요즘 사회에 대한 제 견해입니다. 오해말아 주세요. 저도 미국서 6년동안 공항에서 일했기 때문에 사정은 충분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자 적었습니다..
정히 외국에서 살기 위한 목적이 있다면, 영어..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영어 서툴면 라인테크니션은 절대 안시켜 줍니다. 리페어 스테이션에서 오버홀 한거 크린이나 부수적인 일중에 그들이 하기가 꺼리는 화학약품 세척같은 일 등을 일년내내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이 그리워 질 뿐입니다..
현제 캐나다에서 이름만 대면 다아는 항공사에 근무중인 지인이 있습니다만.....급여수준은 현제 국내항공사와 별반 차이가 나질않는것 같구요... 그나라의 물가수준를 감안한다면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못하다구 봐야겠죠.... 근무시간이나 조건등 그리 여유롭다고 느낄만큼은 아니던데요..?... 요즘 우리나라 항공사도 많이 생기는 마당에 캐나다이민이 목적이아니라면 궂이 외국까지 나갈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라인은 어디가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라인을 고집하지 않고 샵을 간다면 달라집니다. 어제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중에 제가 FAA A&P 자격증이 있다고 하니 토론토에서는 STARTING 시급이 28불/시간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워낙 집값이 비싸서 저는 할리팩스나 중소도시를 선호하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중소도시라고 하지만 크기는 한국 만하고 인심도 좋고 집값도 2억정도면 차고 딸린 집을 살수 있으니까요. 또 아이들을 위한 CHILD BENEFIT이 나오는데 이번에 캐나다 랜딩하고 난 후 지난 3개월치를 한번에 소급해 주는데 2500불을 정부에서 제공해 주네요.
이 CHILD BENEFIT은 아이들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정부에서 제공해주는 돈입니다. 또 매달 지급이 되지요. 아이들이 3명 있어서 저의 경우 매달 850불을 지급받습니다. 이것이 캐나다와 한국의 차이점일 겁니다.
문의사항있습니다. 외국에는 전세가 없지요. 졸업후, 은행대출도 받지 못하고, 1~2억정도하는 집을 구매하지 못하는 사람들경우에는, 월세로 월급의 상당부분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집을 구입하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선 직장이 잡히고 자신의 월급 수준이 결정된 letter와 직장에서의 취업 letter를 가지고 가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참 토론토에서 학교 졸업하고 이곳저곳 선배 후배 이야기 들어보면 대충 14-20 불 정도 합니다...시작을 어디서 하냐에 따라 정말 달라지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