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담무스 우상인형을 자세히 보니 얼굴모습이 가톨릭 성지에서 볼 수 있는 예수상과 너무 흡사하네요.
니므롯과 충성하던 부하들(아브람의 아버지 할아버지도 부하장군)이 '온땅에 층만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도리어 흩어짐을 면하려는 대를 높이는 탑을 쌓(당시 지구상인구 5000여명)고 하나님께서 언어를 흩으시(바벨)자 아예 자신들을 신격화(님로드×세미라미스=담무스, 하늘 황제×하늘 황후=아들 구세주 태양신)를 도모하지요. 사도시대 당시부터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있었고(요일4:1~3)지나온 모든 세대에도 있었으며 현세대 우리 땅에도(평화의 왕하나님 ->문선명 황후 한학자, 보혜사 하나님의 육화 ->신천지 이만희, 성령하나님의 육화->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등등으로) 만무하며, 종교로 이끄는 기독종교지도자들의 마음속으로도 있는 자기우상 이상 비젼이겠습니다.
그러나 사도시대부터 현 세대 까지의 적그리스도는 예표와 예고편으로 그 실체인, 멸망의 가증한 것(사탄의 육신화 마24:15)의 자기를 보여 하나님(그 그리스도라)이라 보이는 자의 모양형상이 위와같은 담무스 얼굴모양(가톨릭의 예수상) 형상으로 나타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샬롬
@믿음지금 한국에서는 어떻게 알려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카톨릭과 토론할때, 카톨릭의 마리아는 하늘여왕( 예레미야 44:17-25) 이지 성경 마리아가아니고, 그 하늘 여왕의 아들이 카톨릭 예수인데 그가 바로 담무스 ( 겔 8:14) 이고, 카톨릭의 하느님은 루시퍼( 이사야 14:12) 로 바티칸에서 영창으로 낭송된 것을 지적합니다. 카톨릭의 거듭남은 물세례이고, 유아세례는 불신자 세례이고, 카톨릭의 화체설은 피를 마시는 바빌론 풍습으로서 레위기 17장 11-14에 따라 자기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백성에서 떨어진 것을 고백하는 것이고, 카톨릭의 성인 통공, 사도신경의 성도들의 교통하는 것이란, 귀신과 교제하며 무술, 무속을 실행하는 것,.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라 했는데, 카톨릭의 하느님은 하늘여왕의 아들. 등등으로 지적합니다. 따라서 담무스= 카톨릭 예수라는 것은 타당한데, 사순절이 바로 담무스를위하여 애곡하던 풍습의 연장(겔 8장14 전후) 이기 대문에 타당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담무스 우상인형을 자세히 보니 얼굴모습이 가톨릭 성지에서 볼 수 있는 예수상과 너무 흡사하네요.
니므롯과 충성하던 부하들(아브람의 아버지 할아버지도 부하장군)이 '온땅에 층만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도리어 흩어짐을 면하려는 대를 높이는 탑을 쌓(당시 지구상인구 5000여명)고 하나님께서 언어를 흩으시(바벨)자 아예 자신들을 신격화(님로드×세미라미스=담무스, 하늘 황제×하늘 황후=아들 구세주 태양신)를 도모하지요.
사도시대 당시부터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있었고(요일4:1~3)지나온 모든 세대에도 있었으며 현세대 우리 땅에도(평화의 왕하나님 ->문선명 황후 한학자, 보혜사 하나님의 육화 ->신천지 이만희, 성령하나님의 육화->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등등으로) 만무하며, 종교로 이끄는 기독종교지도자들의 마음속으로도 있는 자기우상 이상 비젼이겠습니다.
그러나 사도시대부터 현 세대 까지의 적그리스도는 예표와 예고편으로 그 실체인,
멸망의 가증한 것(사탄의 육신화 마24:15)의 자기를 보여 하나님(그 그리스도라)이라 보이는 자의 모양형상이 위와같은 담무스 얼굴모양(가톨릭의 예수상) 형상으로 나타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샬롬
@믿음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Tree 샬롬
@믿음 지금 한국에서는 어떻게 알려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카톨릭과 토론할때, 카톨릭의 마리아는 하늘여왕( 예레미야 44:17-25) 이지 성경 마리아가아니고, 그 하늘 여왕의 아들이 카톨릭 예수인데 그가 바로 담무스 ( 겔 8:14) 이고, 카톨릭의 하느님은 루시퍼( 이사야 14:12) 로 바티칸에서 영창으로 낭송된 것을 지적합니다.
카톨릭의 거듭남은 물세례이고, 유아세례는 불신자 세례이고, 카톨릭의 화체설은 피를 마시는 바빌론 풍습으로서 레위기 17장 11-14에 따라 자기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백성에서 떨어진 것을 고백하는 것이고, 카톨릭의 성인 통공, 사도신경의 성도들의 교통하는 것이란, 귀신과 교제하며 무술, 무속을 실행하는 것,.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라 했는데, 카톨릭의 하느님은 하늘여왕의 아들. 등등으로 지적합니다. 따라서 담무스= 카톨릭 예수라는 것은 타당한데, 사순절이 바로 담무스를위하여 애곡하던 풍습의 연장(겔 8장14 전후) 이기 대문에 타당합니다.
@하토브. 깊이 있는 고찰 감사합니다.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