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모임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냉방 시설이 잘된 실내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임용배 회장이 추천한 불광역 근처의 고창풍천장어 집에서 회원들의 여름철 보양식을 위한 잔치를 벌렸습니다.
후식 티타임은 장정일 총무가 전교 회장이 된 손자의 턱으로 흔쾌히 쏘았습니다.
엄청난 폭염을 뚫고 모임을 위해 참석을 해주신 회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차기 모임은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시기라 시원한 실내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오늘 장어 만나게 몸에 호강시커준거 감사히 잘먹었 읍니다
커피도 만나게 잘먹었읍니다 꾸벅 감사드려요~~
첫댓글 오늘 장어 만나게 몸에 호강시커
준거 감사히 잘먹었 읍니다
커피도 만나게 잘먹었읍니다
꾸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