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호봉산 - 철마산(원적산) - 계양산 이어가기 일자 : 2006년 01월 21일(토) 날씨 : 맑은가운데 흐림 동행 : 그림자 시간 : 09:10 - 백운역 2번출구 09:20 - 부평도서관 09:30 - 호봉산 10:45 - 새사미 아파트(원적산 들머리) 10:12 - 철마정 11:30 - 원적산 날머리 11:55 - 천마산 들머리(하나아파트) 13:05 - 천마산 정상 13:40 - 징맥이 고개(계양산 들머리) 14:25 - 계양산 정상 395m 15:00 - 계양산 날머리(연무정) 거리 : 약 12km ▲ 지도로 본 행로 ▲ 백운역 2번출구에서 부평도서관으로 가는 길과 / 부평도서관 좌측 안내판 부평도서관과 안내판사이길이 호봉산 들머리임. ▲ 호봉산에서 가야할 봉우리들과 멀리 계양산 ▲ 호봉산에서 월미산 문학산 방향 ▲ 호봉산에서 만월산 소래산 방향 ▲ 길건너 철마산(원적산) ▲ 계양산 방향 ▲ 부평시내 ▲ 도로 정류장과 철마산(원적산) 들머리 ▲ 철마정 가는길 ▲ 철마정 ▲ 철마정 안내판 ▲ 철마산 날머리(서구 문화회관 옆길) ▲ 문화회관 건너서 서곶길 가정3동성당 담장을 돌면서(경인고속도로 방향)가다가 육교지나면서 우측 계단으로 ▲ 잘 조성된 가로수를 따라가다 좌측으로 경인고속도로 건너는 육교와 하나아파트 ▲ 하나아파트 201동 측면을끼고 천마산 들머리 ▲ 천마와 아기장수 이야기(지난봄에는 없었는데 새로 설치했네요) ▲ 천마산 첫 봉우리에서 지나온 봉우리들 ▲ 가야할 천마산 정상과 멀리 계양산 ▲ 북항 방향 ▲ 영종대교 방향 ▲ 천마산 정상모습 ▲ 천마산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 ▲ 지나온 능선 좌측 ▲ 가야할 중구봉과 뒤로 계양산 ▲ 중구봉 이정표(지난 봄에는 중구봉 이라는 표시가 없었음)와 징맥이고개 건너 계양산 들머리 ▲ 징맥이고개에서 바라본 계양산 ▲ 헬기장에서 계양산 ▲ 계양산 정상석 ▲ 정상에서 김포방향 ▲ 정상에서 김포방향 좌측 ▲ 정상에서 지나온 봉우리들 ▲ 소래산 방향 ▲ 건너편 헬기장에서 계양산 정상모습 ▲ 하산길 삼각산 방향 ▲ 계양산성 능선길 ▲ 팔각정으로 가는길에서 뒤돌아본 계양산 ▲ 팔각정 가는길 ▲ 계양산 날머리(연무정) / 선지해장국으로 마무리
첫댓글 긴 산행을 하셨네요.저는 그중에서 계양산만 다녀오고 나머지는 초면 입니다. 언제 한번 가봐야 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높지않은 오솔길같은 등로입니다. 한번 다녀올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번 나누어 다녔던 곳이라 반갑습니다...사실 3.1(수) 톰스님 다녀오신 코스대로 산행할 계획이지요..잘 봤습니다 ^^**
제 혼다 번개로 같다왔는데 3월에 계획이 있으셨군요, 시간이되면 함께하고싶은데... 잘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마치 구름에 달가듯이 ... 아니면 쇠스랑게 나들이 가듯이 늘 있는듯 없는듯 소리 소문없이 산으로 가는 톰스님 아마 지금쯤은 굉장한 탄력이 붙어 하늘과 땅 사이를 날고 길 수도 있으실텐데... 아니 그런데 이 구간이 12km밖에 안된다구요? 꽤 되는것 같은데... 늘 즐산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다음 지도검색에서 직선으로 약 12km 이니까 오르고 내리는 거리까지하면 더 될것같습니다. 계획없이 발길을 옮겨봤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난 9월에 똑 같은 코스로 산행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작년 봄에 같은 코스로 다녀왔었는데, 한번 더 가보고싶은 충동에 다녀왔습니다.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 봄 ..황사경보가 내렸던날이고 산행을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며 마루금이어갔는데 산에 아무도 없을줄알았는데 마스크하고 산행하시는 분들을 만났었지요..그래서 기억에 남는곳입니다..호봉산은 처음들어봐요
계양산을 갔다오신 것 같습니다. 이번산행때 날씨는 맑은편이나 흐려서 조망은 영 아니었습니다. 호봉산은 인천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더군요 저도 작년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천마산 아기장수 설명문이 새로 생겼네요... 부천 도당산에 아기장수공원이 있는데 관악산가며 한발찍은 자국이 바위에 남아있다는 전설이 ㅎㅎㅎ 천마산 아기장수가 도당산 아기장수하고 같은분 같기도하고 ???
도당산에도 아기장수가 있었군요..
첫댓글 긴 산행을 하셨네요.저는 그중에서 계양산만 다녀오고 나머지는 초면 입니다. 언제 한번 가봐야 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높지않은 오솔길같은 등로입니다. 한번 다녀올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번 나누어 다녔던 곳이라 반갑습니다...사실 3.1(수) 톰스님 다녀오신 코스대로 산행할 계획이지요..잘 봤습니다 ^^**
제 혼다 번개로 같다왔는데 3월에 계획이 있으셨군요, 시간이되면 함께하고싶은데... 잘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마치 구름에 달가듯이 ... 아니면 쇠스랑게 나들이 가듯이 늘 있는듯 없는듯 소리 소문없이 산으로 가는 톰스님 아마 지금쯤은 굉장한 탄력이 붙어 하늘과 땅 사이를 날고 길 수도 있으실텐데... 아니 그런데 이 구간이 12km밖에 안된다구요? 꽤 되는것 같은데... 늘 즐산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다음 지도검색에서 직선으로 약 12km 이니까 오르고 내리는 거리까지하면 더 될것같습니다. 계획없이 발길을 옮겨봤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난 9월에 똑 같은 코스로 산행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작년 봄에 같은 코스로 다녀왔었는데, 한번 더 가보고싶은 충동에 다녀왔습니다.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 봄 ..황사경보가 내렸던날이고 산행을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며 마루금이어갔는데 산에 아무도 없을줄알았는데 마스크하고 산행하시는 분들을 만났었지요..그래서 기억에 남는곳입니다..호봉산은 처음들어봐요
계양산을 갔다오신 것 같습니다. 이번산행때 날씨는 맑은편이나 흐려서 조망은 영 아니었습니다. 호봉산은 인천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더군요 저도 작년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천마산 아기장수 설명문이 새로 생겼네요... 부천 도당산에 아기장수공원이 있는데 관악산가며 한발찍은 자국이 바위에 남아있다는 전설이 ㅎㅎㅎ 천마산 아기장수가 도당산 아기장수하고 같은분 같기도하고 ???
도당산에도 아기장수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