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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파타야의 그린을 정복하다~..태국 여행기 최종회!
지니지니~ 추천 0 조회 140 07.06.23 02: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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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3 09:03

    첫댓글 후후, 오늘은 오밤중도 아닌데 또 제가 1등이네요. 모두들 토요일의 늦잠을 즐기시나봐요.ㅋㅋ 저는 출근해야 해서-_- 아무튼 아침부터 해산물 요리와 마사지에 또 쓰러집니다. 제가 여행중독 못지 않은 마사지 중독이라-_-;;; 짧은 기간에 골프,최고의 음식,쇼핑,밤문화,마사지까지 할건 다 하고 오셨네요.!!정말 그 체력과 행운에 존경을 보냅니다~~~

  • 07.06.23 11:33

    마사지? 크...간만에 지대로 된 마사지 저두 받고싶어요~담 여행기는 정말정말 기대됨. 바로 올리실거죠?^^

  • 07.06.23 11:45

    최종회라서 아쉬운 마음에 읽기 시작했느데~튀니지 여행기가 예정되어 있네요~ㅎ 지난정모 못가서 넘 궁금했는데~완전 기대되요~

  • 07.06.23 12:25

    ㅋㅋㅋ 먹는 사진의 대가인 언니가 어케 수끼 사진은 물만 보골보골 끓는 빈 냄비인겨~~ 우잉~~~ 자뻑 태국 골프 여행기 완료 축하~~~ ^ ^;;;

  • 07.06.23 13:20

    여행기 보는 내내 침만 꼴딱 꼴딱 삼키고 있었어요...ㅠ_ㅠ 이번 태국 여행기 끝내신 거 축하드립니다. ^^ 맛난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 보는 내내(주로 밤에 봤어요) 괴로웠어요...ㅠ_ㅠ

  • 07.06.24 22:16

    와우, 밤에 각종 해산물 요리사진은 고문이에요. 지니님^^, 마사지 중국가서 몇번 받았는데, 아~~ , 피로회복에 그만이에요. 우리나라는 넘 비싸서 pass 하지만, 튀니지 여행기도 벌써 기대되네요.

  • 작성자 07.06.25 08:31

    와우~ 체력은 믿고있었는데... 그제 우리 파티에다가 어제 두시간 자고 새벽 3시에 여주로 출발...5시부터 라운딩 시작 다 마치고 서울 올라오니 낮 12시 30분,...ㅋㅋㅋ 점심먹고 집에와서 버티다버티다 걍 저녁 5시부터 뻗어서 중간에 잠이 깨도 억지로 더 잤더니 아침 7시에 기상~~ㅋㅋㅋ 일요일 저녁을 다 날려버렸네여..^^;; 그 덕에 튀니지 여행기를 쫌이라도 올릴라 했던 계획은 무산되공..ㅋㅋ 영화라도 볼까한 계획도 사라지공..ㅠ.ㅠ 암튼... 그 동안 모자라던 잠은..(평균수면시간 4~5시간~ㅋㅋ) 원없이 잤다는~~^^ 튀니지편은 서둘러 볼께요~~^^

  • 07.06.25 10:07

    이야,, 각종 해산물과 맛사지라니. 저의 꿈이여요 .. 여행기 쓰시느라 수고하셨고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07.06.25 10:13

    지니지니님이 맛보셨던 모든 음식들을 다 맛나보어요 ㅎㅎ 특히 중국가서 못먹었던 새끼통돼지구이 사진에 잠시 어질 ㅋㅋ 튀니지편 기대할께요~

  • 07.06.26 14:51

    오라버니 중 한분이 이수만 씨 닮았네요. 그분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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