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조조는 손책의 구원에 목숨을구하고 하지만 조무의 죽마고우 황건적의 최고의 명장 관해의 죽음............... 결국 장량은 형주에있는 자신의 형 장보에게 간다 그리고 손책은 형주로 추격 이래서 결국 조조는 앉아서 15만 대군과 서주 지방을 차지 하였다..... 그리고 나서 북해을 공격 장량의 잔당을 토벌 북해을 차지 조순을 태수로 삼고 서주지방은 이전에게 맡긴다 그리고 10만 대군을 이끌고 평원이로 간는데.....
조조: 원장군 오랜맙니다
원소: 아~~~~ 조태수 오셨구려~~~
장군이 손 맹주와 연합하여 서주의 장량을 깨부수고 장량을 형주로 도망갔다고 듣었소~~~~ 하하하 그것 때문에 장각의 본대가 점점 초초해져 무리한 공격해오고 있지만 그 수가 워낙 많아 무리하고도 승산의 없는 전투을 하고 있는 황건적에게 전투마다 밀리고 있소
조조: 하지만 요동에는 공태수가 계성에는 조정에서 파견된 노장군주장군 있어 황건적을 견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원소: 그래요 하지만 그 두 곳도 위험 하오 공태수는 장각의 왼팔 주창에게 밀려 지금 요동성에 있는데 장각이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여 요동을 협공하고 있소~~~ 그리고 계성에 있는 두 노장님들도 엄정이라는 자의 12만 군사에게서 겨우 성만 지키고 있는데 노장님들도 대단하지오~~~ 겨우 만명의 군사로 뭐 그리 진형도 좋지않은 계성을 지키고 있다니 하여튼 제가 싸우고 있는 장각군의 수가 80만이오(참고 원소의 군사 20만이었는데 황건적의 전투로 이미 8만 가까운 군사가 죽었다) 수가 너무 차이가 나는데 조태수의 10만의 대군이 오니 안심이 돼오~~~ ^^
조조: 그래요 하지만 10만 군사 더 있지만 80만 대군에게는 20만의 군사는 너무 초라해요..........
원소: 그래도 든든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