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1 매주일10시생방송🍚(막12 35 37,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1xP5QWtJ7NU?si=sDnbktTOSuiLjV-n
말씀:
[막12:35-37]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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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11 예수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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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성령의 예언
1. 성경은 예언과 성취의 기록임
(렘28 6
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니라 아멘,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가 예언한 말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 곳으로 되돌려 오시기를 원하노라,
마13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계1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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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석: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윗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의 권세로 오신 분이요 족보상으로만 다윗의 자손일뿐 예수님은 그냥 말씀의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으로 다윗의 후손이란 형식으로 예언의 성취상으로만 오신 다윗의 피와는 상관이 없는 새로운 죄없는 새인간의 창조됨으로 오신 분으로 사료가 됩니다. 아담의 후손인 죄 있는 정자와 난자가 아닌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 오신 분이시죠 그러하기에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이 아니라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씨가 섞이지 않음을 강조하신 것이지요
본문은 다윗과는 비교가 되지 않으신 하나님이심을 강조함과 동시에 예수님은 예언의 성취로서 성부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셔서 지극히 높으신 재림의 주로서 심판의 주로서 오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인간보다 비교되지 않을 높으신 주로 오실 분임을 예언을 이루어 우리의 믿음을 확고히 해야 할 것을 오늘 문맥의 관련 구절들은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경의 이 모든 주님을 높이는 예언은 바벨론의 회귀를 통해 역사적으로 이루어 졌으며 선하고 의로운 자는 믿을 것이요 마음이 걍팍한 자는 잃을 것이요 주님의 말씀을 즐거이 받는 자는 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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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시야는 예언대로 오심
(출20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15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벧후1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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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에게 당부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원수를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십니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성부 하나님도 주시오 예수님도 주가 되십니다. 이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은 이 모든 예언들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가 아니둣 모두 이루실 것입니다. 제가 창조과학회 강론을 활공신학교 학과 과정에 넣은 것은 성경은 모두 과학에 근거하여 지어진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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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발달하면 할수록 교묘히 인간이 오히려 지어낸 진화론이 그들의 조작이었던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재생목록에 활공신학교 3학년 창조과학세미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사실이 되시고 현실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도 그 현실은 바로 거룩함이라는 것도 꼭 기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임재 앞에 현실은 바로 거룩함이 있어야 나아가야 할 것을 말씀을 통해 인간에게 인식을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즐거운 행복한 예언 앞에 설 자, 지극히 높으신 우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우리는 날마다 성화를 하나님 안에 이루며 그 안에 서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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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님은 이 예언을 성취시키셨음
(마1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막14 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눅1 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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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근본이 우리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믿음이요 신앙의 삶인 것을 증거합니다. 이러한 하나님 높임의 근본이 믿음이 연약한 자에게는 약간의 저주의 주님을 믿지 않고 신뢰하지 않고 낮추려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 수는 은혜 받지 못한 자를 통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음을 의미합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증거하다가 이상한 믿음을 가진자가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는 이단이라도 불신자의 걍퍅한 현상을 보아도 우리는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 높임의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현실은 반듯이 이룰 것이며 하나님의 진리에서 떠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이단 사상은 반듯이 저주를 받을 것이기에 우리는 이를 증거하다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들과 멀어지어도 외로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깃발을 들고 멈추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인간적으로 보면 안탑깝지만 그들은 그들이 받을 저주와 지옥의 심판의 그릇을 정한 범위안에서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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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보기:
성전:
iJerovn(2411, 히에론)
성소 sanctury, 성전 temple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히에론은 히에로스(iJerov", 2413)의 중성이다. 토 히에론은 가장 흔히 '성소(sanctuary), 제사를 올리는 곳(cultic centre)'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이 단어는 '성전의 건물'(temple building)을 의미하는 나오스(naov", 3485)나 '거룩한 영역'(sacred area)을 의미하는 테메노스(성전 Temple)와 대조적으로, 이것들 보다 더 일반적인 의미를 갖는 단어로 '성전의 건물, 신성한 영역', 그리고 지방에서 행해지는 제의의 장소로서의 '거룩한 숲' 등 두루 의미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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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성전과 관련해서 다음 세 가지 사항이 신학적으로 중요하다.
* 예수님께서는 자주 성전에 가셨으며, 또 성전을 이용하는 신앙 생활의 방식을 비난하시지 않았다. 막 13:1 이하 및 그 병행구절인 마 24:1, 눅 21:5에서 주님은 성전의 파괴를 비통한 심정으로 선언하시었다.
또한 예수님께서 환전상들과 동물 파는 사람들을 이방인을 위한 뜰 밖으로 내쫓으셨을 때, 주님은 성전을 기도를 위하여 마련된 아버지의 집이니 강도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참조: 사 56:7; 렘 7:11)는 말씀으로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하셨다(마 22:12이하; 막 1l:15이하; 눅 19:45이하). 그런데 그것은 장사하는 집으로 되어 있었다(요 2:l6).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통하여 유지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종교적 의무들을 탈피 하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만일 성전이 무너지면 삼일만에 진정한 나오스를 세울 수 있는 자의 권위로써 성전을 정화하셨다(요 2:19; 참조: 막 14:28;행 6:14). 이로써 이제는 특별히 거룩한 어떤 장소가 따로 있다는 생각은 불필요한 것으로 되고 말았다.
* 최초의 유대인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따름에 있어서 성전을 기도의 장소로 사용하였다(눅 24:53; 행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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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성전의 중요성은 두가지 면에서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성전 자체를 무시하여서는 안된다는 것과 성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예배하는 곳은 성전만으로 정하여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하는 세상의 모든 곳이 성령 하나님께서만이 임재하면 그 모든 곳은 성전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성전을 폐하라 내가 성전을 다시 지으리라 하시는 것은 예수님 자체가 성전이 되기에 건물된 성전에만 메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 할 것입니다.
창녀가 다니는 거리라도 어느 선교사가 그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기도한다면 그 창녀의 거리도 그 순간에는 예배하는 곳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온라인 예배로 저와 여러분이 세상 어느곳에서 예배드린다면 그곳은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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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을 간증하면 제 셔틀버스도 사실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직원들을 태우기 위해 호텔 버스 정류장을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여직원이 천사와 같은 미소로 자신이 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순간 생각을 했습니다. 저 여직원의 미소가 왜이리 행복해 보일까 여러 노선의 버스가 있는데 7대 중에 저 여인을 태우는 기사님은 직원들에게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면 저런 미소가 나올까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저 행복한 여인을 태우는 기사님도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그 여인이 그 7대의 셔틀버스 중에 제차를 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놀라고 기쁜맘이 들었습니다. 제가 특별히 운전을 잘하는 것은 아닌데 제가 출근할 때 성경 말씀을 틀고 퇴근을 할 때 즐거운 찬양을 날마다 선별하여 직원들에게 듣게 한 것이 효과를 본 것이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 영혼들을 구해야 할 텐데 안전한 운행을 되어야 할 텐데 염려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저 천사같은 미소로서 나에게 열매를 주시는구나 하며 집에 와서는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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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날이 추워 가을 옷을 그분이 입었는데 제가 그분을 순간 못 알아 본것이었습니다. 저는 일부러 찾아 튼 것이 아니고 그분이 다시 탈때에 김수지의 이 찬양을 약간 소리를 높여 그분과 제 노선을 타시는 분들게 들려 주었습니다. 함께 가사를 보시겠습니다.
천사처럼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주의 말씀대로 그대 자유를 얻네
어려운 일들로 그대 시험을 당하나
오직 믿음으로 참된 평안을 얻네
하늘의 천사처럼 웃어봐
그 얼굴의 광채가 아름다워
고난 가운데 웃는 너의 미소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거야
천사처럼 빛나는 너의 모습
자유와 평안 가득한 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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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된 삶을 살며 그 가운데 천사같은 미소를 지으며 우리는 진리 가운데 자유를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 은혜의 기름을 날마다 부우시며 채워주시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서 평안을 얻으며 천사같은 미소로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선한 미소가 영원히 식지 않게 하여 주시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