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동 상황을 보는 내시각이 음모론 수준이야. 이모든 정황이 미국의 큰그림이라는 느낌이야. 나는 이번 이스라엘의
하마스및 레바논 헤즈볼라,그리고 예멘의 후티 반군 공격을 계획된 시나리오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전쟁,
그리고 두전쟁터에 밀접한 관련있는 이란의 역할을 생각하면, 음모론적 생각이들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탈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지역의 러시아인 보호라는 목적으로 러시아는 계속 분쟁을 부추켜왔어. 이에 미국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훈련시켜왔어. 전쟁이 길어지면서, 전쟁물자 부족으로 이란으로 부터 상당량의 무기를 받았고, 급기야 북한으로 부터 부족한 전쟁물자를 지원 받기 시작했어.미국이 말하는 惡의축이 모인거지. 사실 우크라이나에는 미국 CIA와 영국 M5(?)의 요원들이 지원하고있어. 그리고 미국의 공중 감시망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있어. 러시아의 군활동을 時時刻刻 탐지해 우크라이아에 제공하고있어. 核武器위협을 하는 유일한 나라가, 러시아와 북한이지.. 미국,영국, 프랑스, 적대국인 인도와 파키스탄도 그리고
중국도 核위협은 하지않아. 弱者의 허세랄까? 중동의 레바논은 말이 국가지 우리식으로 말하면, 群雄割據라고 볼수밖에 없어.
심한 내전 끝에, 남부는 이슬람이 북부는 기독교로 갈라지는 18개 종파가 합의로, 인구 구성비로 대통령은 기독교(마룬파), 총리는
이스람 수니파, 국회의장은 시아파,국회부의장은 그리스 정교회파, 국방부장관은 드루즈파(기독교)가 맡도록 명문화 되여있어.
처음에는 인구비례로 나누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이슬람 인구가 절반을 넘어서면서 다시 문제가 벌어지고있어. 지분율 싸움이지..
이란의 적극 지원받는 남부 시아세력이 헤즈볼라로 가지지구의 하마스와 연계해서 이스라엘과 마찰을 벌여왔어. 그리고 사우디 남부에 위치한 예멘은 이슬람으로 석유도 나오지 않고, 물도부족한 척박한 땅으로 이루어진곳으로 여기도 群雄割據야. 크게 "최고위원회"사아파로 이란과 북한으로 부터 무기를 지원받고 있어. 북부의 " 대통령 지도 위원회"가 수니파로 사우디와 수니국가들로 부터 지원받고있어, 그리고 남부 "과도위원회"로 티히마르 저항군, 알카에다등이 움직이고. 불쌍한 백성들만 탈출하는라 여념이 없고. 우리나라에도 피난민들이 와있어..기가막힌것은 남부국경을 맞대고있는 후티반군과 사우디군의 전투에서 사우디가 혼나고 있다는거야.사우디 지상군 15만중 80%가 투입되여 있는데, 용병으로 구성된 사우디의 전투력이 얼마나 형편없으면, 겨우 미사일과 공군기에 의존 한다는 사실이 기가막혀.. 덕분에 우리 무기를 많이 수출하는 계기가 되는거지. 아랍 수니계열 국가들이 시아들을 돕지 않는거야. 이스라엘이 그동안 얼마나 전쟁 준비를 잘해왔는지 보여주고있어. 이란이 전쟁 개입에는 한계가 있어. 시리아와 이라크를 거치지 않으면 지상군 투입을 할수없어. 요번 무전기와 호출기 폭팔로 시아 국가들은 뜨끔했을거야.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안전지대로 피했을 정도니까..이러면 이란이 러시아에 무기를 대줄 형편이 못돼. 북한도 요번 대홍수로 무기공장이 밀접한 자강도,평안북도가 침수되고, 사람들이 10,000명 가까이 사망했다는 設이 있어. 하마스의 잘못된 전략으로 이스라엘에게 큰 기회를 준것 같아.
미국은 이기회에 이란을 개혁 시키고, 러시아를 전쟁에 몰두하게 함으로서, 스스로 무너지는 계기를 만들면, 남은것은 중국뿐인데..
연해주가 150년전에는 중국땅이었는데, 힘이 없어 뺏겼는데, 미국과 deal 하지 않을까? 이러면 우린 통일 하는거야.
살아 생전에 이루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