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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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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향교 難兄難弟(난형난제)
덕유 추천 0 조회 37 23.03.26 07: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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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08:21

    첫댓글 杜甫(두보) 詩(시)에도, 諸葛亮(제갈량)을 칭찬하여, 殷(은)나라 湯(탕)임금을 도와 천하를 얻게 한 伊尹(이윤)과, 周(주)나라 文王(문왕) 武王(무왕)을 도와 새 왕조를 창건한 呂尙(여상)이 맞먹는다고 하는 것을 伯仲之間(백중지간)이라고 한다. 지금에는 고사를 이용하여 우열을 가리지 못한다고 이야기 한다.

  • 23.03.26 19:50

    두 사물의 낫고 못함을 분간하기 어려움의 비유. 형 노릇 하기도 어렵고 동생 노릇 하기도 어렵다는 뜻. 어느 편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을 경우를 가리킴. 難得者兄弟(난득자형제). 莫上莫下(막상막하). 伯仲之勢(백중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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