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하신 분
최재만 회장님, 우재관 부회장님, 정동채
감독님, 노헌호 코치님, 최규섭·신희권·김은주·유호영
회원 그리고 나.
이동
경로
아침 6시경 우산구장에 회장님을 비롯 윤호영, 우재관,
나 이렇게 모임 → 비 쏟아짐 → 두암구장으로 이동 → 동네사람들(족구모임)
나타날 때까지 즐족 → 두암동 미라보 아파트 정문 깨순이 김밥집에서 김밥
7줄 우동 8그릇 먹음(노헌호 코치님 등장) → 동림동 구장으로 이동 → 주향과
함께 최규섭 회원 등장 후 유호영 회원 주님 뵈러 퇴장 → 12시경까지 30:40매치등
즐족 후 동림동 산마루(순대국밥집)로 이동, 국밥과 막걸리, 그리고 쐬주 → 동림구장으로
컴백 → 생맥내기 30:40 빅(술)매치(본 매치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30팀 승리:
오늘의 30팀 승리는 제가 40팀에서 버림받아 30팀에 꼽사리끼었기 때문) → 생맥
먹으러 문흥동으로 이동
전 생맥 먹으러 갈 때 가정을 돌보러 먼저 집에 왔는데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은 족구도 재미있었지만, 문흥의 발전을 위한 열띤 주상
토론 등 진지한 고민이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낼은 6월의 마지막이자
7월이 시작되는 한 주입니다. 모든 분들 축축한 장마와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