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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이 있는 한주내내 강한
한파가 와, 강원도는 얼마나
추울까 다소 걱정이 되었어요
완전 무장하고 가길 잘했지만
보이는곳 얼굴과 손은 꽁꽁~
다행히 친구 송곡이 준비해 온
핫팩 덕분에 손을 녹이며
하얀 눈길을 걸을때마다
뽀드득 뽀드득~~(야호 신난다)
아이젠 없이 앞에서 걷는
송곡이 한번씩 넘어질때마다
왜케 웃음이 나는지 ㅎㅎ
다행히 운동으로 다져진 야무진
몸이라 민첩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이번 선재길 트레킹은 굴곡없이
잔잔한 길이라 늘 꼴찌였던
제가 어느새 선두두자가 되어
걷고 있더라구요
뒤에 오는 송곡과 만세가 선두라고 칭찬하는데 저도 제가
이럴줄 꿈엔들 몰랐답니다ㅎ
와~~~1년 트레킹한 열매랄까요?
이런날도 있더군요(흠칫뽕)
이번엔 자주오는 맴버대신
새로운 첫눈, 풀잎님과
반가이 인사도 나누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식타임!
마치 우릴위해 예비되듯
파라솔과 데크가 있어 편하게
맛있게 간식을 먹는데
센쓰있는 베누 멋진 음악까지
틀어주며 한층 분위길 업 시켜주네요
때마침 회장님, 백화산님,
비홍님도 오셔서 풍성했는데
비홍님 격조높은 색소폰 연주
음악을 듣는순간 깜놀~~😗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비홍님 숨은 색소폰 실력에
놀라움과 진한 전율을 느꼈답니다
트레킹중 또다른 기대는
저는 점심시간이거든요
매번 왜케 맛있는거에요?
회장님의 탁월한 음식선택에
탄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사진 몇장 올리며
이만 물러갑니당 휘리릭~~!!

첫댓글
ㅎㅎㅎ
글에서
칭찬과 즐거움
따뜻함이 가득이네!
덕분에
함께한 우리들도
더욱
즐거웠다는
좋은 친구
멋진 친구야
흑수정님은~ㅎㅎㅎ
송곡!
추운날씨에도 사진 찍느라 수고가 많았어~♡
난 가만히 있어도 손이 시려 핫팩으로
손을 녹였는데
넘 고마워~~♡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요즘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데 역쉬 이해와
배려가 큰 덕목인것 같아.
늘 타인을 배려하는
우리 마힐 모든분들이
되어 따신김이 모락고락 나길~~♡.♡
사진도 사진이지만,
세종대왕이 한 글 하셨다면 흑수정님은 한필력 하시누만요.ㅎㅎ
특히나 나의 색소폰 선율을
그리 높게 평가해주다니 몸둘바를 몰겠어요.
잘 들어주셨다니 감솨!!
더욱 갈고 다듬어 훗날 다시 또 다른 음악으로 들려드리리다.
비홍님이야말로
댓글 다는것 보면
글을 참 재치있게 잘 쓰세요~
글구 칭찬은 정말 과찬입니다요
세종대왕님까지 거론하시다니 ㅎㅎ
색소폰 더 연습?하시면
이젠 라이브카페나
무대로 나가셔야될듯...
지금도 아주아주 훌륭하세요~~👍
@흑수정 아휴~~~~ 택두 없는 얘기유,.....
실은 라이브 가면 드럼에만 앉아 있시유...ㅎㅎ
되나가나 불구, 쳐댁기면 음악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