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9/9/25~27) 삼척여행에 들른 맛집입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네곳을 들렀는데..
마지막 한 곳(한우구이집)은 상호가 기억 안 나네요.^^
주소들은 삼척 (상호)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울릉도호박엿집
이곳은 생선조림찜 전문
장치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린 특생선조림(6만원)으로 장치 가자미 도루묵이 들어간 조림이었는데..
어찌나 맛난지 밥을 한그릇 반씩..ㅎㅎ
쥔아짐께 상호는 왜?~여쭤보니 울릉도호박으로 만든 막걸리가 본인 특허라는데..
당일은 다 떨어졌고 만들면 보름 후에나 맛 볼 수 있다니 입맛만 다시고..


나올 땐 요렇게 싹싹..ㅎㅎ

흠~~현금만..여그도 배째..ㅎㅎ

마침 가자미가 들어와 손질해 옥상에서 반 건조시켜야 찜이 맛나다 하시더라구요.


주소는 낭중에..ㅎ
삼척의료원 바로 건너편이야요.
아래 이 낭구 이름 아시는 분?
일본ㄴ들이 심은 거라든데..
바오밥 나무처럼 이뻐요. ^^

♧미조리횟집
저녁으로 선택한 횟집
다른 집들은 파리 날리고 영업도 안 하던데 이집만 현지인들 드글드글..ㅎ


모듬회 (7만냥짜리로..배 불러 남길뻔 했음)
아래 무우채 하나 없이 쌩 회만..ㅎ아이 쪼아!


전복물회까지 맛 끝판왕

덤으로 주는 찌개는 결국 남겼음

♧남궁스넥
이곳은 허영만 식객 소개로 핫한 맛집
단돈 5천냥의 웰빙비빔밥
딱 점심 25명만 예약으로 받고
더 이상 장사 안 함..배짱..ㅎㅎ
네명 좌석에 모르는 사람끼리 꽉꽉 채워 앉힘.ㅎ
맛은 내 입맛엔 내가 만든 비빔밥맛 못 하더이다.ㅋㅋ
하지만 인공조미료 안 쓰고
남궁아줌니가 직접 재배하고 만든 나물들 맛이 어우러져 특급쉐프의 입맛을 만족시킨 맛집이라지요?..

감자보리밥^^




결국 싹싹 비움

♧상호 기억 안나는 맛집 (생각나면 올림ㅋㅋ)
한우 이게 9만냥어치..뭐 서울에 비하면 양호..
맛은 최고^^

고기 구운 돌솥에 끓여주는 된장찌개가 일품

첫댓글 금강산도 식후경~
더 좋은 곳 많이 아실듯~^^
아하!
허영만 식객의 맛집이 여기 다있었네요.
하나같이 맛있었던 강렬한 기억
거기에 시장감까지 더해 두배로 맛있었지요
역시 후기는 욜렛표!
맞아 시장~이 최고 반찬!!
남궁스넥집 옛날 우리집인데~~~ㅎㅎㅎㅎㅎ 이젠사 사진 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