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는 오는 2016년 착공예정인 김천~합천~의령~거제간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의령군의 핵심사업인 호국의병문화밸리 조성사업을 경남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합천 황강변 친환경 종합레저단지 조성 등 10건에 대해 성공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청취한 뒤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현룡 국회의원 당선자와 의령군, 경남도가 합심해서 철도가 조기착공 될 수 있도록 힘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병관련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시·군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위해 내년에 9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정이 어려운 군부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축예산을 반영하고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업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황강변 친환경 종합레저단지 조성 등 10건에 대해 합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항공레포츠 산업의 저변확대 등 경남도의 항공산업 육성 정책에도 부합되고, 호국공원은 애국애향 정신을 고취하는데 필요하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출처: 땅투모의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