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9일 주일 (설교본문)
특별한 가을날 종교개혁 506주년 기념주일 본문이다.
사실 흔히 읽지않는 본문이고
성도가 잘 모이지도, 은혜가 뜨겁지도 못하는 시대적 상황을 생각하면, 오늘본문 말씀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위로와 소망이 된다.
금오교회 주일 준비찬양이 잔잔히 은혜가된다.
다시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소리가 울려 퍼진다.
손뼉치며 부르는 찬양이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금오교회에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소리가 천국에 들리게 될 것을
소망하고 있다.
정말로 속히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언어, 감사!
(예레미아 32장10~11절)
특별한 가을날 종교개혁 506주년 기념주일 본문이다.
사실 흔히 읽지않는 본문이고
성도가 잘 모이지도, 은혜가 뜨겁지도 못하는 시대적 상황을 생각하면, 오늘본문 말씀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위로와 소망이 된다.
금오교회 주일 준비찬양이 잔잔히 은혜가된다.
다시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소리가 울려 퍼진다.
손뼉치며 부르는 찬양이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금오교회에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소리가 천국에 들리게 될 것을
소망하고 있다.
정말로 속히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금오교회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있다.
변화의 바람이 주님은 가능하다고 하시니 나는 믿음으로 훨씬 더 많이 기도해야 할것 같다.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일인데 감사로 하나님께 내영혼이 예배드리기를 간절히바란다. 세상에 감사하는 소리처럼 좋은 소리가 없다. 나역시 누군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뿌듯해지고 감동이 되는데, 하나님은 더욱 그러하시리라 믿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기를 원하시고 기뻐하신다.
형편이 좋을 때 감사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데 형편이 어려울 때 감사하면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신다. 고난과 환란역경 속에서 하는 감사는 하나님을 더욱 감동시킨다.
나의 창조자
나의 치료자
나의 선한목자 아멘.
여호와를 찬송하리이다.
유영하 권사 대표기도에서
회개 기도가 공감되었다.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교회
다음세대 학생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 주옵소서.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나의 손을 창조하셨다.
내가너를 사랑하노라
💜 축복해요~
특송 손이 녹슬지 않는 김종옥 권사 연주~ 가
행복한 복된주일로 인도하신다.
한광수 목사 설교요약
5감사 운동으로 인해
기업 사내 불평 불만이 현저히 감소되었다!
감사운동을 펼쳐 삶에 적용하면
생활 문화가 바뀌었다.
감사는 회복이다.
범사에 감사하자!
믿음의 선진들은
고통속에서도 미래와 소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