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망 사례_한국민속촌 孝子門의 음산한 분위기
2014년 09월 28일 한국민속촌 번개답산에서,
초계박사님이 직접 강의하신 내용중에서,
"일부 강의내용"이다.
관람객이 한국민속촌 내에,
전반적으로 골고루 퍼져서 관광을 하고 있었다.
초계박사님 따라 다니느라 바빴다.
이상하게도 한적한 곳이 있어 보였다.
大韓高宗 8年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효자 李德圭(이덕규)의 孝子門이다.
효행이 뛰어난 사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사람의 통행이 많은 위치에 세웠다는,
효자문이다.
효자 李德圭(이덕규)의 孝子門을,
한국민속촌으로 이동하여,
재조립한 시기는,
본인의 기억으로는,
1974년 10월 정도라고 알고 있다.
古건축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배산임수"라는 풍수학적인 원칙은 적용한 것 같았으나,
당시에는,
국내에 玄空風水가 정착이 안 된 시기였으므로,
孝子門이 어떻게 보면,
運이 없었다고,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한다면,
본인은,
孝子門을,
본능적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재수불통한 집"은,
대문안에 들어가지 않는 경향이 있다.
보이지 않는 본능과,
현공의 이기적인 이론이,
실감나게 "적중하는 순간"이었다.
왜?,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들어가지 않고,효자문이 한가한가?"
본능은 직감이므로,
수치로 해석해서,
눈으로 보여 줄 수가 없다.
그러나,
玄空風水로 분석하면,
정확히 원인과 결과를,
유추해 볼 수가 있다.
孝子門이 건립 된 시기는,
上元 3運 大韓高宗 8年 당시라고 추정이 되나,
정확한 것은 알 수가 없고,
건립 당시의 위치도 모르겠다.
추정해 보면,
한국민속촌의 건립은,
1974년 10월 초이므로,
中元 6運에 건립하였다는 계산이 나온다.
아래의 참조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孝子門의 坐向이,
向249度에서 向250度로 측정결과가 나왔다.
이래보나 저래보나,
大空亡에,
정확히 걸려 있는 건축물이 확실하다.
飛星般의 내용을 참조하여 보면,
쉽게 설명해서,
"젊은 여자가,연하의 애인을 데리고 다니는 기운체"를 느낄 수 있다.
"孝子門이 눈에 들어 오겠는가?"
孝子門 안에서 잠깐동안 머물렀지만,
"약간 멍해 지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다.....
지금까지 이야기는,
"현공나경 청풍명월"로 측정한 결과이다.
아래의 참조자료를 유심히 보면,
초계박사님이 직접,
나경없이,
大空亡의 흉한 기운을 알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하신 내용이다.
"강의내용_????? ????? ?????"
본인의 의견이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로 없다".
비결을 배울려면,
"발품 팔아서,직접 스승님 모시고 배워야 한다".
靈이 맑고,
通氣가 되신 분들은,
아래의 飛星般과 사진자료를 ,
분석하여 보시면,
"강의내용_????? ????? ?????"을
알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참조자료_아래
1.한국민속촌 孝子門 坐向
2.건립연도_1974.10.03日 추정,
3.陽遁 中元 6運 甲坐庚向 替卦 向249度 大空亡
*** 열강하시는 초계박사님 ***
비성반
이하여백 끝_
첫댓글 '패철'대신에 '나경'이 좋겠습니다.
패철은 옆구리에 철(:쇠붙이)을 차고 다닌다는 의미이므로 풍수지리를 스스로 낮추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다른 예들 들면
'재래시장'라는 말보다는 '전통시장'이란 용어가 더 좋게 들리지요.
'오늘 밤에 같이자자'-> '내일 아침에 같이 일어나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나경으로 하겠읍니다.
공부하신 내용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담장의 이끼만 보아도 대공만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류선생님,역시 공부를 많이 하신 경륜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