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외양포 일본군 포진지 - 2019. 7. 28.
한일관계가 옛날같지 않은 시국을 생각하며
가덕도에 있는 일본군 시설들을 보며
선조들의 고통을 생각합니다.
자세한 것은 부산일보 기사를 참조하세요. http://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30531.22030235423
러시아 발틱함대 이동경로
당시 강제동원되어 공사를 했을 주민들이 광복 이후
파괴해서 땅속에 묻은 것을 연구자들이 발굴했다고 합니다.
엄폐막사
조릿대로 엄폐되어 있습니다.
산 위의 시설로 말에 물건을 싣어 나르던 말길
6.25 피난민의 온돌시설
양쪽 막사가 연결된 부분이 온돌로 부분적으로 막힘
사령부의 각종 시설
온돌시설
러시아 발틱함대 대비,
전체 탄약고 3곳, 포 6문
2번째 탄약고
세번째 탄약고
왼쪽 계단 위쪽 제일 높은 곳이 포 발사 지휘(신호)하던 곳
약간 높아 조회대 같다.
화장실
대변기와 소변기
당시 3개의 수로 중 하나
목욕탕
당시 수로
군산의 발산초등학교에 있는 일본인 금고 같은 건물
7개의 우물 중 하나
지붕은 원래 없고 도르레 설치 기둥이 있다.
7개의 우물 중 또다른 하나
지붕은 원래 없고 도르레 설치 기둥이 있다.
7개의 우물 중 하나
지붕이 있다.
이쪽의 모든 건물은 일본군 막사
시멘트 계단 위쪽에 목욕탕이 있었다.
헌병부 건물은 낚시점으로
하나도 수리를 하지않은 유일한 건물
큰나무 주변이 연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