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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9/21(수요기도회)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 1:20-21) - 엄경숙 전도사
리빙스톤 추천 0 조회 167 22.09.22 00:1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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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2 07:58

    첫댓글 아멘~♡

    내 안에 예수님을 부어주시고, 차오르게 하시면 채워주시는 분 하나님 이십니다.

    사도바울은 속사람이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싸운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예수님의 영역에는 안과 밖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으로 엎어지는 사람은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습니다.

    선악과 따먹은 죄성 판단~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주인된 마음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판단이 죽으면 사랑이 옵니다.
    내 몸에 벤 십자가 ~♡
    사나,죽으나
    난 주의 것 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되기위해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학의 모습처럼 주님을 간절히 기대와 소망으로 학수고대 하며 바라봅니다.
    예,주님~

    내 사랑 십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22 10:17

    아멘!!

    육체를 따라 기대하고 소망하며
    유익의 기준이 주님 아닌
    존재를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며~

    내안에 주님이 차올라
    찬양하고 기도하며 내 몸에
    예수님이 존귀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선악과 따먹어 옳다고 여기는
    존재적 죄성과 높아지고자 하는
    세상가치로~
    내가 주님과 함께 옥에도,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며
    우리의 속내를 아시는 주님이
    사탄에게 밀까부르듯 하기를 허락하시며 기도하십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함이며,우리와
    다른 주님의 마음 부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의 중보하심을 따라
    예수님의 영역안으로 엎어져
    판단을 회개하고,부으시는 주님의
    마음.봄날의 햇살같고 꽃밭의 향기같은 주님의 살가운 사랑,다스림 경험케하소서.

    이해되고 납득되는 것만 따라가는
    우매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고,
    나와 달라도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하늘의 유익함이 있도록
    순하고 맑은 마음 주소서.

    목을 빼고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고 바라며 기대하고 기대하는 거룩한 신부의 마음 부으소서.

    내안에 예수님의 존귀함으로 가득채우시는 주님의 마음 우리안에 항상

  • 22.09.22 10:15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22 10:15

    아멘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는 목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싸우나
    예수님의 영역으로 엎어지는 인생 되게 하소서

    선악과를 먹고
    납득되고 이해되는 것으로 믿는 우매한 마음을 용서하소서
    목을 빼고 새상을 향한 마음 돌이킵니다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 회개합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내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만 옳습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목을 빼고 사랑하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마음 되게 하소서

    사단이 밀 까부르듯 나를 요구하나
    내 믿음을 위해 기도하시는 중보자 예수님을 학수고대 합니다
    판단을 돌이켜
    하나님의 방법이 내려앉아
    관계와 상황에 하나님의 사랑이 굳게
    하소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영역 안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22 10:32

    아멘♡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예수님이길 소원합니다

    육체를 따라 바라는 존재임에도
    그리스도로 존귀하게 되게하시는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아무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살든지 죽든지 나의 전 존재안에
    그리스도로 존귀하게하시는
    하나님의 부으심 소원하며
    아포카라토키아~
    주님을 향한 간절한 기대와 소망
    소원합니다

    존재가 죄인인 나에게
    허락된 상황과 환경에서
    예수님께로 엎어져
    주님의 고유영역안에 있게하소서

    십자가가 베인 몸,
    나로부터 출발하는 모든것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온 마음 쓰며

    내 안에 존귀하신 그리스도 예수로
    살게하소서♡

  • 22.09.22 10:41

    아멘!
    십자가가 내 몸에 베어져야 합니다.
    일상에서 주님과 연합함이 익어져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목을 빼서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없는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간절히 바라며 나를 존귀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2.09.22 10:41

    주님을알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박서준

  • 22.09.22 10:42

    나의 옳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하나님 쪽으로 엎어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내 삶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주님께
    목을 빼고 바라봤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목적을 두며 살아갑니다!

  • 22.09.22 10:42

    늘 주님께 목을 쭈욱 뻗어서 주님 바라볼수 있게 해주세요.

    -정은민

  • 22.09.22 10:43

    하나님께서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는 것을 허용하시고,
    내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보하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해되지도 납득되지도 않지만 순종하 때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십자가가 내 몸에 베어 전인격에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22.09.22 10:44

    아멘. 주님이 존귀하게 되는 것은 내 마음에 주님이 가득 채워지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내 마음에 주님을 가득 채웁니다. 이번 한 주 살아가면서 주님을 마음에 가득 채우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09.22 10:45

    아멘!
    세상에서 간절하게 소원한 것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세상의 것을 간절히 소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간절히 원하기를 소원합니다.

  • 22.09.22 10:45

    예수님을 사랑해서 목을 빼고 기달리는 제가 되길소원합니다
    -최정헌-

  • 22.09.22 10:45

    아포카라도키아
    아포:떨어진상태
    카라:몸
    도키아:바라보는것
    목이 빨질정도로 주님을 기다리는 나되길 소원합니다
    - 이율기

  • 22.09.22 10:46

    아멘!
    내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것이 주님이 아닌 세상이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내 안에 주님이 가득 채워지는 삶,
    실제되길 간절히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9.22 10:46

    아멘!
    내 안에 그리스도만 존귀하십니다.
    예수님 안으로 넘어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고, 납득이 안되어도
    주께서 말씀하시면 순종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회개함으로 주님을 기다립니다.

  • 22.09.22 10:48

    마음 속 가득 주님으로 채워지고 예수님께서 나에게 존귀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구현우-

  • 작성자 22.09.22 10:48

    아멘!
    제 기준으로 살아가며 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으로 받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며 목을 빼고 예수님을 기다리며 예수님 안에서 평안으로 살아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윤서-

  • 22.09.22 10:48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건우-

  • 22.09.22 10:49

    아멘!
    사랑하는 님을 위해서라면
    몇시간이 가든 기다릴 수 있지만,
    주님을 위해서는
    몇 분도 기다릴수 없는, 몇 분도 투자할 수 없는 것이 나입니다.

    넘어지고 넘어지더라도
    십자가 안에서, 주님 품 안에서
    넘어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 따라가며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2.09.22 16:21

    아멘!
    내 안에 예수님을 부어주시고,
    존귀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을 빼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 사랑의 마음 닮길 소원합니다!
    내 위치가 높든지 낮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소서!

  • 작성자 22.09.22 10:51

    아멘!

    목을 빼고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목을빼고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고 세상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09.22 10:51

    아멘!
    내가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따르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22 10:51

    아멘!
    하나님 앞에서도 내 옳음을 고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몰랐음을 회개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고, 납득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말씀하시면 돌이키고, 순종합니다.
    목을 빼고 기다리던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예수님 자체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온 마음을 두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 경험하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주님을 목을 빼고 기다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 22.09.22 10:52

    뭐든 자기가 옮지 않고 하나님이 더 옮습니다
    -구준우-

  • 22.09.22 10:53

    주님을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였던 회개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아멘

    단아

  • 22.09.22 10:53

    아멘!
    세상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목을 빼고 기다리며 예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9.22 13:48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오직 복음을 위한 사도바울의 삶이
    나의 삶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목을 빼고
    마음 쓰며 세상을 갈망하는
    죄는 십자가에서 돌이켜
    주님을 갈망하며 아포카라도키아하여
    전 존재에 예수님을 향한 마응과
    사랑이 차오르는 삶 되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판단과 생각으로 주님의 생각을
    가로막는 죄 된 존재는 회개하여
    예수님의 고유영역안에 머물러
    주님으로 차 올라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매일 되기를 기도합니다

  • 22.09.22 15:19

    죄된 존재인 인생에게 가장 유익한 것, 영원한 이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4시간은 기다려도
    주님은 그렇게 기다릴수 있는가
    기도를 4시간 하며 여전히 기쁘고 행복한가

    실존을 애통해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십자가를 통과하며 학수고대 할 분
    간절한 기대와 소망
    예수그리스도♡

    내 안에서 오직 주님만 존귀하게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을 바라고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판단 따라갑니다

  • 22.09.22 15:51

    아멘♡
    목을 쭉~빼고 주님을 바라보는
    간절한 기대의 마음을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전 인격,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길 소망하며♡
    결국, 하나님이 부어주심을 신뢰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속사람의 싸움이 있어도
    오직 주님으로 엎어지는 인생으로
    마음을 연단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넘어지고 흔들린다할지라도
    다시, 십자가로 달려가
    돌이켜 형제를 굳건하게 하는♡
    주님의 마인드로 사역하게 하소서

    죽어도 사랑하는 주님과
    영원히 연합한 영광이요,
    살아도, 주님을 인생에게 전할 수 있는 기쁨이기에 사나 죽으나 유익함♡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십자가외에 자랑할것 없어
    날마다 죽노라♡내 몸에 밴 십자가!
    처음부터 들은것을 거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마음♡
    확인하며 주님과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22 18:08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하심으로 일상에서 예수님이 존귀하십니다. 세상이 보면 부끄러워할 일과 죽고 사는 문제여도 예수님으로 비롯되어 예수님을 전하는지 확인합니다. 예수님이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심은 결국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영원한 유익을 사모함으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께서 예수그리스도 날까지 이끄소서. 두 법이 싸우는 비참하고 사망할 몸을 탄식하지만 결국 주님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살리시고 존귀케 하시기 위해 사단에게 허락하시고 중보하심으로 주님께 엎어져 주님이 존귀하십니다! 주님이 언제나, 항상, 절대 옳습니다. 주님께 온 마음, 힘, 정성, 생명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간절한 기대로 반드시 속히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날마다 죽고 첫사랑으로 행합니다. 할렐루야

  • 22.09.22 22:22

    아멘!
    내 마음 안에 하나님이 많아지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오직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다른것들은 목을 빼고 기다리며, 애타게 찾고 오랫동안 기다려도 그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어려웠던, 주님께는 시간을 쓰는것이 어려웠던 죄인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보고 기다리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22.09.23 09:58

    일상에서
    내안에 주님이 존귀케 되기를 원하며
    허락하신 모든 상황 예수님이
    나에 이익입니다.
    사단이 밀까부르는 상황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때에도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영역안으로 엎어집니다.
    육체가 원하는 것 기대하고 소망삼는 것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것이 몸에 베어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되게 하소서.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닌
    내안에 존귀케된 그리스도로 보며 사랑하는
    영적인 눈이 열어주소서.
    육체로부터 목을빼고 학수고대함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바라봅니다.
    예, 주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23 11:43

    십자가에서~
    나의 그릇된 옳음이 보여져
    주님의 선하심을 따라 순종하는 일상의 삶으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마음에 예수님만 차오르는 복음의 영역 안에서
    목을 빼고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는 선순환으로
    영원의 유익을 누립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 22.09.23 13:41

    살아도 죽어도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은혜~♡
    간절히 사모하고 소원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오늘도 십자가를 노래하며 예수님의 고유영역 안에 머무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 22.09.23 15:30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을 기대하며,
    소망하는 인생입니다!

    주님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사랑하는 주님과의 시간을 학수고대하는
    말씀 붙든 마음을 확인합니다!

    예수님의 고유 영역 안에 거하는
    십자가 연합이 날마다 선명한 인생!
    다른 마음 들어옴을 돌이키며,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살아
    마음 하늘에 둡니다
    내 사랑 주님께 둡니다~♡

    주님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주님과의 시간 날마다 선명하게 하겠습니다!

  • 22.09.23 17:44

    아멘 ~♡

    선하고 옳은적이 한번도 없는 존재가 늘 옳은것처럼 살고있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옵소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고집때문에 주님의 마음을 볼 수 없었던 것 돌이킵니다

    그리스도께서 존귀케 되시기위해 십자가가 내몸에 베이도록 십자가 노래하며 연합하는데 더욱 힘씁니다
    목이 빠지도록 주님을 기다립니다
    말씀따라 갑니다

    예수님 내 마음에 가득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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