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이 지나가도 여전히 우아한 연꽃^^
태풍이 많은 비와 바람을 몰고 무서운 기세로 지나갔다.
함안 연꽃테마 파크에 가니 연못 물이 넘쳐 연잎이 잠기기도 했다.
그러나 연꽃은 여전히 우아한 자태로 사람을 반긴다.
출처: 농암과 지당 글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늘푸른
첫댓글 연꽃이 한 곡조 뽑을 폼입니다. 귀를 기울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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