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투어 추천 고군산 섬잇기 트레킹,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
걷고, 건너고, 감탄하는 서해 최고의 섬 여행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섬들을 인도교로 연결한 대한민국 대표 섬 트레킹 코스이다.
【한국아트뉴스=어랑】섬과 섬을 잇는 바닷길 위를 걸으며 서해의 절경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 있다. 군산 앞바다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지는 ‘고군산 섬잇기 트레킹’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고군산 섬잇기 투어는 말도에서 방축도까지 이어지는 인도교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걸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섬 여행의 낭만을 만끽한다.
코스는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를 연결하는 고군산 인도교 길로, 총 길이 약 14km에 이르는 국내 대표 섬 트레킹 코스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 섬마다 다른 풍경과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최근 전국 걷기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트레킹은 고군산군도의 서쪽 끝 섬인 말도에서 시작됐다.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출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섬 곳곳에 조성된 해안 데크길과 전망대에서는 서해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깊은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말도와 보농도를 잇는 인도교를 건너며 참가자들은 “정말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이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어지는 명도 구간은 이번 트레킹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였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와 숲길 산책로, 해안 풍경이 어우러지며 섬 전체가 거대한 포토존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광대도와 방축도로 이어지는 길은 고군산 섬잇기 트레킹의 하이라이트다. 특히 방축도의 출렁다리와 해안 절벽 구간은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곳곳에서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관계자는 “고군산 섬잇기 코스는 단순한 걷기 여행이 아니라 바다와 섬, 사람과 자연이 이어지는 힐링 여행”이라며 “특히 노을 시간대에는 서해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되어 많은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는 경험 자체가 특별했다”며 “걷는 내내 바다 풍경이 펼쳐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소감을 전한다.
고군산 섬잇기 트레킹은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쉼과 감동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코스다. 섬과 바다, 인도교가 어우러진 서해 최고의 걷기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세계최초 5개섬 잇기 인도교 설치 공사: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 7.3 km 구간 2026년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산들투어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둘레길과 섬길, 명산과 문화유산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첫댓글 회장님
고군산 섬 잇기 트레킹...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