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우리가 절대 죄를 지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우리 발을 올무에 빠지게 할 유혹자가 전혀 없기 때문에, 끈질기게 달려드는 원수를 대항하여 늘 경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곳은 악한 자들이 괴롭히던 일을 그만 두고 곤한 자들이 편히 쉬는 곳입니다. 천국은 “더럽혀지지 않은 기업”으로, 완전히 거룩한 땅입니다. 따라서 완전히 안전한 곳입니다. 사실 성도들은 이 땅에서도 이따금씩 이와 같은 천국의 안전한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린양과 하나된 자들은 모두 다 안전하다고 가르칩니다. 의인들은 모두 그 길에 꼭 붙어 있을 것이요 그리스도의 보호 아래 자기 영혼을 맡긴 자들은 그가 신실하며 변개치 않는 보존자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렇게 우리를 지지해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도 안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미끄러질 염려가 전혀 없는 천국의 영광스러운 안전이 아니라 그를 믿는 자는 아무도 영원히 멸망치 않고 그가 있는 곳에서 그와 함께 영원히 살거라는 예수님의 확실한 약속으로부터 오는 거룩한 안전함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도의 이 견인 교리를 자주 묵상하십시오. 그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자신 있게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름이 그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확신시켜 주시며 여러분 귀에 대고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는 약속의 말씀을 속삭여 주시기 바랍니다. 언약의 큰 보증이신 우리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는 신실하고 참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족 중 가장 약한 자인 여러분도 그의 택한 모든 족속들과 함께 반드시 하나님 보좌 앞에 세우실 것입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사실을 묵상할 때, 주님의 포도나무 열매에서 나오는 맛있는 포도즙을 마시며 낙원의 맛있는 열매들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는 말씀을 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저 위에 있는 온전한 성도들의 영혼을 황홀하게 만들어 주는 이 모든 즐거움들을 미리 맛보게 될 것입니다.
December 11
"Faithful is he that calleth you, who also will do it" (1 Thessalonians 5: 24).
Heaven is a place where we will never sin and where we will cease our constant watch against an indefatigable enemy. There will be no tempter to ensnare our feet. There the weary are at rest. Heaven is the "undefiled inheritance." It is the land of perfect holiness and complete security. But do not the saints even on earth sometimes taste the joys of blissful security? The doctrine of God's Word is that all who are in union with the Lamb are safe. Those who have committed their souls to the keeping of Christ will find Him a faithful and immutable preserver. Sustained by such a doctrine, we can enjoy security even on earth. Believer, let us often reflect with joy on the doctrine of the preservance of the saints and honor the faithfulness of our God by a holy confidence in Him. May our God bring home to you a sense of your safety in Christ Jesus. May He assure you that your name is graven on His hand and whisper in your ear the promise, "Fear not, I am with thee." Look on Him, the great Surety of the covenant, as faithful and true, and, therefore, bound and engaged to present you, the weakest of the family, with all the chosen race before the throne of God. "Faithful is he that calleth you, who also will do it."
12월 11일
제목 : 미쁘신 하나님
요절 :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5:24)
하늘나라는 우리가 절대로 죄를 지을 수 없는 곳이고, 끈질긴 원수에 대한 계속적인 경계(감시)도 끝날 것입니다. 거기엔 우리의 발을 덫(올무)에 걸리게 할 유혹 자도 없을 것입니다. 그곳은 피곤한 자들이 안식하는 곳입니다. 천국은 "더럽혀지지 않는 기업"입니다. 천국은 완전히 거룩한 나라이고, 온전히 안전한 나라입니다. 사실 성도들은 이 땅에서도 때때로 이런 행복한 안전의 기쁨을 맞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어린양(예수 그리스도)과 연합한 자들은 안전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호아래에 그들의 영혼을 맡긴 사람들은 그가 신실하시며 변치않는 보호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교리에지지(支持)되어 우리는 이 땅에서도 안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도여, 성도들의 그 인내의 교훈을 자주 기쁨으로 묵상합시다. 그리고 주님께 거룩한 신뢰(믿음)를 드림으로서 우리 하나님의 신실성에 영광을 돌립시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대의 안전감을 더욱 확신(자각)시켜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대의 이름이 그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는 것을 (역자주1) 확신시켜 주시며, 그대의 귀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라는 약속의 말씀을 속삭여 주시기 바랍니다.(역자주2)
진실하시고 참되사, 위대한 언약의 보증인이 되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주님은 가장 약한 권속인 그대도 택하신 모든 족속들과 함께 하나님의 보좌 앞에 반드시 세우실 것입니다.(bound and engaged to present you)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