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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학습교사가 자살을 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1,500만원의 카드 빚 이자를 갚을 수 없었답니다. 박사 부부들이 자살을 합니다. 자격증이 있어도 일 할 자리가 없습니다. 서영석의 부인은 박사가 된지 8년이 되었는데 일 할 자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서영석이 인사 청탁을 안해주니까 부인이 직접 남편을 팔고 정동채 장관을 팔아 차관을 동원해 인사청탁을 했습니다. 서영석의 부인이 했지 장관과 서프라이즈 대표는 안했습니다. 국민의 소득은 계속 줄어드는데 세금과 물가 각종 요금은 7월1일 일부로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정말 노무현 정권은 박사도 교사와 서민도 고통과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으려고 작정을 하였습니까? 노무현 정권은 민생은 팽개치고 정치 놀음에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여정부 2기 내각 구성 그게 뭡니까? 전문가를 퇴각시키고 비전문가 운동권 정치꾼들을 각료로 임명하여 나라를 아주 박살을 낼 작정입니까? 이해찬이 무슨 능력이 있고 경험이 있습니까? 나라 망치며 국민에게 비판받는 국회의원 5선은 오히려 무능과 부정부패의 상징이며 국가의 미래까지 망친 교육부장관의 경력과 정책위 의장의 경험과 집권당의 요직을 두루 거친 9년 간 국민소득 만 불로 국가 발전이 정지되어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무지와 무능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그 후유증과 부작용은 정동채 장관의 임용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지지사이트 서영석의 부인이 대학 교수임용에 문화관광부 차관을 시켜 인사청탁을 하였답니다. 일개 자연인 여성의 부탁에 차관이 아무 조건 없이 인사청탁을 하였겠습니까? 아무리 부정을 해도 정동채의 관여 없이 차관이 움직이지는 않았다는 것은 전 국민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로비를 받은 교수는 정동채와 서영석을 분명히 알고 있는데 서영석과 정동채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을 합니다. 참 웃기는 일이 아닙니까? 정동영 김근태는 통일 정책과 보건복지 행정에 대해 그자들이 무얼 압니까? 모두 날 날이고 기회주의자며 입만 나불거리는 부패 무능한 정치꾼들 입니다. 그들에게 무슨 능력이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하는 일이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나라가 엉망진창이고 뒤죽박죽이며 큰일이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선일 사건에서도 외국통신사는 외교부에 김선일 납치문제를 문의하였는데 외교부는 사실을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 한 후 감사원의 감사가 시작되자 인정을 하였습니다. 이라크 파병과 김선일 사건을 생각하면 이 정부의 무능과 무지에 전 국민이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행정수도이전은 어떻습니까? 동서고금을 통해 선거에 이기기 위해 정략적으로 수도 이전을 발표하고 추진하며 전 국토를 투기장을 만드는 무지하고 파렴치한 정권이 있습니까? 그 막대한 예산은 누가 어떻게 부담하는 것입니까? 국가 균형 발전과 인구 분산을 위한다면 그 예산의 3/1만이라도 지방에 지원해서 기업과 연구소 각종 인프라에 투자를 하십시오. 물가정책과 세금정책 복지 정책은 어떻습니까? 물가는 밤낮 없이 인상하고 세금은 가계와 기업이 감당을 못 할 만큼 높고 많습니다. 김대중 정권이 무리하게 추진한 강제 연금보험 취소해야 서민들이 살 수 있습니다. 기업과 서민 생활의 발목을 잡는 규제는 모두 해지해야합니다. 정권은 입법, 세제, 행정. 규제, 사회, 정치 개혁을 함께 과감하게 추진해야합니다. 권력의 편의에 의해 찔끔찔끔 추진하면 개혁이 아닙니다. 그리고 개혁은 열린우리당의 기회주의자 운동권출신 무능한 국회의원들과 정부의 코드 인사와 현재의 정치권에서 권력에 맞을 본 자 들로는 불가능합니다. 도덕성과 능력을 갖춘 인사가 국론을 모으고 합리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화합형 국무총리라야 가능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지지해준 근로자와 서민을 배신하지 말고 하루 빨리 하야하십시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사람" |
첫댓글 대한민국 얼마나 더 망가져야 정신 차릴까요..! 희망님 화이~팅!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립니다...그래서 퇴진운동하는거고
정말 더러워서 못살겟다.희망님의 말씀에 대동감입니다.내 주위의 많은 분들이 더 이상 못견디겠다며 대한민국을 떠나시는 분이 부지기수입니다.국민들을 어떻게 하면 괴롭히고 잡아먹을까고 연구하고 골머리쓰는 정권같습니다.어서 3년6개월이 빨리 가서 박근혜대표님이 국민을 살려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희 가족도 떠날까 생각중인데.......그 생각도 참 대놓고 얘기를 못하는 세상이군요. 잘 살아보자고 나라를 등진다는게 말이 안되니 말입니다...남편 왈 "희망이 없자나......."
young님 힘들어도 참아야죠...좋은 날이 분명 올겁니다..머지않아...이 나라 저넘들이 다 버리도록 그냥 팽개칠겁니까? 우리라도 지켜야죠..난 꼭 지키고 말꼬야.. young님 화이팅 !!! .... 희망21성님 홧팅 !!!
이제 서서히 드러나는거죠...
선배님 말이 맞습니다. 이 개쉐이들 때문에 요즘 저 술값 엄청나갑니다.
더러운 시간은 가고 있습니다...그날 희망이 있는 그날까지 참고 또 참으면서...그나저나 성님 화내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