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야 (也) : 어조사 야, 또 야.
(ㄱ) 자왈 옹야 가사남면 (子曰 雍也 可使南面):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옹(仲弓)은 남면(南面)하게 할 만하다.
☞ 야(也)는 이름을 부를 때에 붙는 어기사(語氣詞)이다.
※ 南面 : 군왕의 자리에 앉음.
(ㄴ) 중궁 문자상백자 자왈 가야간 (仲弓 問子桑伯子 子曰 可也間):
중궁(仲弓)이 자상백자(子桑伯子)에 대하여 물으니 공자께서 대답하셨다.“그의 간략함도 괜찮다.(가능하다).
☞ 야 (也)는 ‘~하다’ 로 해석하는 종결사(終結詞)이다.
※ ‘可也間’은 도치문(倒置文)이다.
(ㄷ) 유소불행 지화이화 불이예절지 역불가행야
(有所不行 知和而和 不以禮節之 亦不可行也): “행하지 못할 것이 있으니 화(和)만 알아서 화(和)만 하고
예(禮)로써 절제(節制)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행할 수 있는 것이다.”
☞ 야(也)는 ‘~이다.’ 로 해석하는 종결사(終結詞)이다.
(ㄹ) 야유고인설화 (也有古人說話): 또한 옛사람의 말도 있고,
☞ 야(也)는 ‘또한’ 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ㅁ) 야유금인설화 (也有今人說話): 또한 지금 사람의 말도 있다.
☞ 야(也)는 ‘또한’ 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첫댓글 알기쉬운 二千字文 文法
134. 야 (也) :어조사 야. 또 야.
也는 이름을 부를때 붙이는 語氣詞이다.
也는 '~하다''이다'로 해석 하는 終結詞이다.
也는 '또한'으로 해석 하는 副詞이다.
感謝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也=>어조사 야,또 야,字는 語氣詞와 終結詞로 또한 副詞로도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야(也) : 어조사 야, 또 야, 에 대한
해석하는 부사(副詞)와
그리고 어기사(語氣詞)와 종결사(終結詞)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也
어조사야, 또 야
감사히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조사 잘 배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몰랐던 부분...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