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날씨가 왜 이래요? 가뭄에 찜통에 몸뚱이도 힘들어합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2시에 출발해 5시간 달려 부여 궁남지 보고 낙화암 고란사 보고 논산 모임보고 돌아 왔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갈 때는 새벽이라 괜찮았는데 올 때는 한낮이라 5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오다 보니 등줄기에서는
미끄럼 놀이를 하고 엉덩이에서는 땀띠가 나려고 합니다. 가뭄에 뎌위에 모두가 힘들기도 합니다
새벽에 상주 들어갈 때 모습이 너무 예뻐 담았습니다
부여 궁남지 1년에 두 번갑니다 연꽃때와 국화축제 때
연꽃은 거의 지고 수련이 지천입니다
오리가 많습니다
1400년전에 궁남지가 만들어 졌다 합니다 가을에 이주변에서 국화축제를 하는데 작품이 많아 볼만합니다
꽃이 크고 예쁜데 접시꽃이라 합니다
홍련은 그나마 볼 수 있습니다
연꽃은 아침에 활짝 피었다가 낮에 닿습니다 그래서 일찍이 가야 합니다
물 양귀비 꽃
유람선 타는곳 왕복 만천원 할인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낙화암 고란사
고란사 약수
낙화암 저 소나무 있는 절벽이 삼천궁녀가 뛰어내렸다 합니다
유람선에서 본 고란사 왕복 만천 원 할인이 없습니다 궁남지와 낙화암은 편집되는 데로 약초할배에 올려놓겠습니다
논산 모임에서 1인당 한 마리씩 백숙으로 몸보신도 하고
어제는 마을 회관에서 토종닭 백숙과 수박등으로 경로잔치도 하고 연일 몸보신 했습니다
가뭄과 찜통속에 포도는 잘영글어 가고
신고배도 너무달려 가지를 받쳐 줬는데 속아내면 배가 너무커 한번에 다먹기가 힘들어 작게 키우기 위해
속 아내지 않고 그냥 둡니다
우리집 수위 숫넘은 털갈이를해서 더위를 덜타는데 암놈은 털갈이를 안해 더위를 많이 탑니다 그런데 불입개 입니다
몇년이 되었는데 새끼를 낳지 못합니다
그래서 요즈음 데려온 암놈 천방지축입니다
잘놀고
잘 잡니다
산풍기가 필요없는 산골짜기 인데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돌아 갑니다
건강 유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아래 링크는 봉화 국립수목원에 대한 영상입니다
유튜브 약초할배 (노년의 건강과 여행)
https://youtu.be/cX22FbOVSTc?si=1mzoNmhFysI5OL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