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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발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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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말씀 코로나와 온갖 전염병을 이기게 하는 시편 91편 말씀
자기부인 추천 0 조회 193 24.08.24 14: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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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4 15:28

    첫댓글

    요양원에 계신
    엄마도 (93세)
    이 무더운 여름에
    코로나에 걸려서
    큰 병원에서
    5일 격리치료
    받았어요.

    엄마는
    욕창도 심한데,
    심장에
    물이 차고,
    부종으로
    온 몸에서
    물이 나와
    몸 밑에
    깔아놓으느라
    기저귀 28개로도
    모자라 동생이
    큰사이즈로
    100개 더 사다줬어요.

    듣도 보도 못한
    일들을 겪으니
    앞이 캄캄해서
    울며 기도만
    계속 하면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기다렸어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의
    은총을 받아서
    8일만에
    (8.15~8.22)
    퇴원하셔서
    요양원으로
    입소 하셨어요.

  • 작성자 24.08.24 15:31


    코로나격리치료실로
    들어가기전에 (격리치료
    시, 보호자는 면회 사절)
    엄마가 너무 가엾어서
    코로나 걸린 엄마인데
    그 생각은 전혀 안하고
    엄마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루만지며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에 체험한 얘기인데요.
    엄마가 정신이 돌아오지
    않았어요. 엄마! 하고 부르면
    눈은 떠요. 그런데 촛점이
    없어요. 내가 봐도 정신이
    들지않은 상태에요. 그래서 엄마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능력이
    엄마 머리로 강력하게 들어갔어요. 제가 생각하기를 아~ 이제 우리
    엄마는 정신도 돌아오고,
    몸의 염증수치가 높다고
    병원측에서 말했는데,
    몸도 정상으로 돌아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기도할 때
    능력이 기도받는 자에게 들어가면
    반드시 병이 나았거든요.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병고치는 능력이 들어가면
    꼭 치유되어요.
    정말 엄마는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위하여
    온 몸에서 그렇게도 많은
    물이 나왔던거에요. 너무
    감사해요. 성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과 영광돌립니다.

    엄마 기도해 주고 집에 왔을 때,
    오른쪽 위 머리가
    콕콕 찌르며 싸아 하며
    아팠어요. 그래서
    축사기도를 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고통을 주는 병마야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 하며

  • 작성자 24.08.24 15:32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으니 손으로 얹고 만지며 계속 낫기를 기도 하니 아프지 않았어요.
    그 이튿날 그래도 집에 있는 코로나예방 및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약이 있어서 2알을 먹었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남동생이
    빨리 약국가서 판피린 물약을 사서 매형과 먹으라해서 판피린도 먹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 때라서 비누로 자주 손을 꼼꼼히 씻고,
    소금 양치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까페회원님들 모두 건강히 지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8.24 15:15

    모친을 치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황강도사님의 손을 들어서 치료하셨습니다.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8.25 09:58

    @김베드로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감사영광 하나님께!!

  • 24.08.25 15:3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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