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트남 푸꾸억(2022.11.9-14)

[♡박영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생물권 보존지역

 2014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최고 겨울여행지 3위로 선정
-미국 허핑턴포스트, “더 유명해지기전에 떠나야 할 여행지”로 선정
 CNN, 세계 10대 해변으로 푸꾸옥 사오비치 선정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 수도 : 하노이
 *기후 : 베트남 북부(하노이/하롱베이 등)는 미묘한 사계절의 변화가 있고
건기(10월~4월)와 우기(5월~9월)가 있다.
베트남 중부(다낭/호이안/후에 등)는 열대성 기후이고,
건기(10월~4월)와 우기(5월~9월)가 있다.
베트남 남부(호치민/판티엣/붕타우/구찌/미토/나트랑/푸꾸억 등)는 열대 몬순 기후로
연중 더운날씨 와 건기(11월~4월)와 우기(5월~10월)
* 시차 : 표준시간대 UTC/GMT+7(한국시간 -2시간)
 관광을 목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최대 14일동안 무비자 입국이 가능~~
우리가 타는  비엣젯 항공은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고
수화물은 3인만 20KG씩 하고 나머지는 7개는 기내로 가지고 들어갔다
비행시간은 5시간 30분 소요
 
베트남 여행은 4번째인데 열대라서  항상 바다와 여름이 생각난다 
베트남 남서쪽  캄보디아와 가까운  푸꾸억 (푸꿕)/(Phu Quoc) 이라고 불리우는 섬
여기는 2일은 비가 안왔고 나머지는 스콜이 내리는데 금방 그쳐서 활동하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온가족 7명이  처음으로 가는 자유여행^^ 
딸이 기획하고
아들은 통역앱을 통해  소통담당
우리부부는 가벼운 마음으로
햇반.라면.볶은 김치. 우래장아찌.멸치볶음등등  밑반찬과 사진 담당을 하다 
베트남은 자국민만 운전할수있어서 랜트카빌릴때
운전수가 따라 와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ㅠㅠ 
푸꾸억은 우리나라의  제주도같은 휴양지섬이라서  영어가 안되니 불편해서 앱으로 통역 하다
그래서 미리 스케줄을 알려주면  기사가 그대로 움직여준다 

인천공항에서 푸꾸억가는  딱 하나뿐인 직항 비엣젯항공(Vietjet)을 타다 

 푸꿕공항에  도착하니 기사님이 환영 ~~

영어가 안되어 통역앱으로 소통했는데 음식이 맛있었다 

도마뱀도 우리는 반겨주고 

두리안도 보인다 

식당

한국인이 경영하는 마사지샵으로 갔는데   금은방으로 가라고 해서  여기 금은방에서 환전^^ 

화폐 : VND(동) / 20만동 = 약 1만원정도 (한국에서 환전할 수 있으나, 환전수수료가 높은 편이여서 달러로 환전한 뒤 현지에서 다시 베트남 동으로 환전하는것이 유리. 고액권 달러의 환율이 좋은 편이다.

[♡박영란♡]

*푸꾸옥의 50%를 이루는 푸꾸옥 국립 공원은
멸종 위기 동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정글탐험으로 좋다
*북부/빈펄사파리. 빈원더스그랜드월드
*중부/즈엉동시장.딘커우사원
*남부/혼똔섬케이블카.호국사.사오비치.코코넛수용소

[미나리]

또 가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