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 18--Emmylou Harris - Wayfaring Stranger

[13대 전일수(또 지기me)]

Emmylou Harris는 생각나나요 15에 출연했으니 패스
이 곡은 원래 아일랜드의 오래된 민요였는데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들에 의해 구전으로 전해지던 것이
1980년 한 가수에 의해 불려지게 되고 지금은 세계적인 유명곡이 되었다
노래 제목 Wayfaring Stranger는 ‘발길 따라 떠도는 이방인’또는‘방랑자‘쯤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의미로는 '자유영혼'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
하지만 가사의 내용은 죽음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가진 Emmylou Harris 의 음색을 느껴보자

[18대 윤영혜 (넝헤 89’)]

목소리가 애절하네요. 매력있게~

[13대 전일수(또 지기me)]

내가 얘기해짜나~~ ㅡ,.ㅡv

[18대 윤영혜 (넝헤 89’)]

매력있단말은 없었자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