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욱한 안개로 하늘이 가까이 다가온 날
오늘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입니다.
2022년11월2일 수요일 10시
6지구 애령 연합회 주관으로
익산 팔봉동에 위치한 익산남지구 천주교 공원묘지에서
백승훈 비오 사제 (신동성당)께서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하며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로
위령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참석하신 익산6지구 신자분들이
연도를 바치고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화답송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셧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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