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30일 일요일(음력 2월 30일 庚子)

[행복한계연이^*^]

[오늘의 운세] 3월 30일 일요일(음력 2월 30일 庚子)

조선일보

24년생 마음을 내려놓도록 할 것. 36년생 품위 있는 생활 하도록 한다. 48년생 투자는 잠시 관망하도록 한다. 60년생 오른다고 재투자하지 말아야. 72년생 현 상태 그대로 유지할 것. 84년생 지혜와 슬기가 필요하게 되리라.
25년생 믿는 종교에 마음 두도록 한다. 37년생 매사 객관적으로 생각하도록. 49년생 능력 발휘할 일 생긴다. 61년생 매사 확고한 신념으로 추진함. 73년생 마음공부도 공부의 하나이다. 85년생 수입 중요하지만 지출도 중요.
26년생 살아온 나날이 생각나게 된다. 38년생 건강할 때 건강 챙기도록 함. 50년생 상대방과 생각 차이 좁힐 것. 62년생 비리에 연루되지 말 것. 74년생 과거 현재 미래는 연결선상에 있다. 86년생 집착과 사랑은 다른 것임.
27년생 환자는 건강 호전됨. 39년생 투자 관계 신중히 하도록. 51년생 원하는 것 조상 도움으로 이뤄진다. 63년생 병원 종사자는 환자와 마찰을 조심. 75년생 좌절 말고 자신감 가지도록. 87년생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할 것.
28년생 방심하지 말고 건강 챙기도록 한다. 40년생 조언 구하여 해결할 것. 52년생 중개업자 계약 성사 이룸. 64년생 예감과 직감이 현실이 될 수 있음. 76년생 배우자와 성격 차이 좁히도록. 88년생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한 날임.
29년생 자손 걱정 말고 자신을 생각하라. 41년생 상대방 입장 고려하도록 할 것. 53년생 마음속 감정 드러내지 마라. 65년생 주저하지 말고 밀고 나갈 것. 77년생 불필요한 자존심 세우지 마라. 89년생 적극적인 자세 가지도록.
30년생 너무 명백해도 자신이 고달프다. 42년생 좋음과 나쁨은 존재하는 것. 54년생 바쁘면 근심 걱정도 사라지게 된다. 66년생 대인 관계 신중히 하도록 한다. 78년생 막힌 일 해결될 수 있음. 90년생 미래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
31년생 서로 생각 차이가 생기리라. 43년생 생각 바꾸면 막힌 일 풀리게 됨. 55년생 자기 관리 철저히 하도록 한다. 67년생 정도가 아니면 가까이하지 마라. 79년생 현실에 만족하도록 한다. 91년생 평범한 속에 진리 있음.
32년생 신체 리듬 잃지 않도록 할 것. 44년생 과욕 부리지 말고 현상 유지하도록. 56년생 마음 비우면 들어오는 것 많음. 68년생 고객과 충돌 피하도록 한다. 80년생 오해는 또 다른 오해 부름. 92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33년생 운기 좋으니 생각대로 진행하라. 45년생 오늘은 숫자 5가 행운 숫자이다. 57년생 경사로 바쁜 하루가 된다. 69년생 오늘은 노란색이 행운색. 81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도록 함. 93년생 모르는 사람을 경계하도록.
34년생 쓸쓸한 마음이 들게 되리라. 46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 생길 것. 58년생 여유가 생기고 편한 하루. 70년생 상대를 존중하면 자신도 존중받게 됨. 82년생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긴다. 94년생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형국.
35년생 관절이나 허리 통증 조심할 것. 47년생 현재에 만족하라. 59년생 권불십년, 지나친 명예 욕심 버리도록. 71년생 어려워도 꾸준히 밀고 나가라. 83년생 산이 높아도 못 오를 리 없다. 95년생 아름다운 꽃도 열흘 못 간다.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3월30일 오늘의역사

	1108/03/30	(고려 예종 3) 윤관, 여진족 물리치고 개선.
	1445/03/30	(조선 세종 27) 세종대왕 태평요람 완성.
	1895/03/30	일본은행과 조선 정부간 3백만 엔의 차관계약 성립
	1949/03/30	38선 이북지역 도/시/군/구역 인민위원회 대의원 선거 실시
	1953/03/30	중국 주은래, 한국전쟁 휴전회담 재개 제안
	1955/03/30	서울고법, '무우즙'도 정답이라고 판결.
	1962/03/30	정치정화법 해당자 4,178명으로 확정
	1963/03/30	박정희-윤보선-허정 3자회담
	1966/03/30	신민당 창당. 총제 윤보선씨
	1967/03/30	과학기술처 신설, 원자력원을 원자력청으로 개칭
	1967/03/30	부산 태광메리야스공장등 전소 23명 사상.
	1972/03/30	대구일보, 창간 19년만에 자진폐간
	1972/03/30	박정희 대통령, 북한에 4대 군사노선 폐지 등 5대 평화원칙 제시.
	1972/03/30	대구일보, 창간 19년만에 폐간.
	1978/03/30	호남선 대전-이리 구간 복선 개통
	1978/03/30	원양어선 대왕203호 모리타니근해서 침몰 15명익사 실종.
	1978/03/30	정부, 모로코와 우라늄 개발 수입에 합의.
	1984/03/30	북한 올림픽위, 남북체육회담 제안
	1988/03/30	중국.소련, 서울올림픽후 한국에 무역사무소 각각 개설 할 것을 밝힘.
	1990/03/30	원호 추상화가 남관 사망. "나는 2차 대전과 한국 전쟁, 두 번의 전쟁을 체험하였다. 많은 시체와 부상자들의 일그러진 얼굴은 고성의 무너진 돌담 같았고, 석기 시대의 유물들이 마침내 태양 아래 드러난 것 같기도 하였다." 이렇게 전쟁을 겪은 뒤 남관은 43세 되던 1954년에 파리로 갔다. 1966년에는 망통국제회화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나의 모든 그림에는 해체되어 있든 용해되어 있든 기뻐하고 고뇌하며 또한 괴로워하는 인간들의 형상이 들어 있다"고 자신의 그림에 대해 말한다.
	1990/03/30	대한민국-루마니아 수교.
	1990/03/30	소련, 국영여객기 정기항공편 첫 김포공항 도착.
	1996/03/30	북한 김광진(金光鎭) 차수(次帥) 발언에 대한 반응(反應). 한국정부, "대가 치룰 것" 경고 성명. 중국, "북은 대내적 문제로 도발 못할 것". 러시아 외무부, "김의 발언 유감. 한반도내 대화 지지".
	1996/03/30	1995년11월 1일 현재 남한 총인구 4천5백18만7천명-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