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강

[경사났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절기를 따라 즐거운 행사와 기쁨을 맞보며 살아가요.

늘-상 하던 것도 특별한 날이라면 왠지 그 날이 왜? 있어야 했는지? 궁금해 지기도 해'

은-빛으로 별이 빛나는 밤을 보며 그날이기에 더욱 빛나 보이기도 하구 소중하기도 해'

상-강이라는 특별한 절기를 찾아보니 농사일을 하는 것에서 절기를 정한 듯 하답니다.

강-건하게 살아가려면 다리가 성할 때 많이 걷기하면서 남은 여생을 즐겁게 살아가요~

[시인 청훈 권대영박사 01052816663]

감사드립니다

[경사났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