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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레이햇이니 화이트햇이니 블랙햇이니
자력해방이니 2026년도니 해서 하도 답답해서 길게 씁니다.
2025년도까지 상승이나 태양풍이 오나요??
그걸 바라고 있는건지..그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웃긴 게 해방시켜준다면서 싸우러 왔다면서 태양풍이나 바라고 있나요?
태양풍만 가만히 바라고 있으면 무엇하러 개입이니 뭐니 운운합니까
그냥 가만히 방치만 해도 언젠가는 태양풍 오겠고
그럼 해방 된다는 영성계 글들도 많았습니다.
솔직하게 개입해서 해방시킬 능력이 없어서 일어날 확률이 있는 태양풍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면 웃기지도 않지..
※일부 영성 사이트나 영성 동영상들 및 영성 책들에서도 채널러나 글마다 좀 다르지만 태양풍 운운하며
그게 일어나면 변화가 일어나서 5D상승이니 이런 말도 많이 하더군요. 찾아보면 꽤 많이 나옵니다.※
댓글에 쓴 내용을 글로 정리합니다.
2025년도까지 많이 말하더니 이젠 2026년도??
년도가 늘었네 이런식으로 계속 1년씩 기다리게 만들면 상당히 신뢰가 떨어질거 같은데...
한두번 연장은 이해하지만...
25년도까지 해방될 지 우선 지켜보겠다 이건가?
싶네...
24년도 중반 정도에 아직 민초들에게 실질적으로
약속중에 돌아간 것이 단 한개도 없는데
그나마 바이든이 치매걸린거 같다는 뉴스라도 나와서 일이 진행되긴 하나보다 딱 그정도이지.
근데 그렇게 따지면 트럼프나 푸틴 공격하는 뉴스도 없진 않던데...
그래서 아직 세력다툼 싸우는 중이라는 건 뉴스만
봐도 알 수 있겠고...
24년도 중반에 아직 싸우는 중이면 올해 연말 하반기까지 기다리면 일이 많이 진행되서 보일까
그런 기대를 그나마 하고 있고요.
실질적으로 돌아오는게 25년도 중반 전까지는 돌아와야 할텐데 그나마 25년도를 자주 말해서
그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은 거지.
사람들 중에 아무 불평도 안 말하는 사람들은 예언년도가 24~25년도라던가
당신네들이 개입확률 높은 연도로 대부분 2024년과 2025년을 꼽았기 때문도 있다고 판단합니다.
만약 진척이 너무 없다면... 창조주와 선한 능력있는 군대가 개입 바로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계속 24-25년도를 말하는 존재들이 많아서,
저는 24년 들어와서 엄청난 희망을 가지면서 무언가 보이겠구나 싶었지만
이제 7월달로 하반기로 접어들었네요.
보면 알겠지만 그 말씀하신 사람들이
주로 고문이나 범죄나 공격을 당하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약자거나 능력, 자본, 권력, 지위쪽에서
주로 저층인 사람들이 많아서요.
어떤 해방을 시킨다보다는 하루 버티기도 어렵고 힘들거나 바쁜 사람들일 텐데요.
아니면 그들 나름의 소소한 일상을 주로 살면서
그나마 거창한 어떤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고
관심갖고 어떤 그들나름의 작은 일을 하는거에서
주로 끝나거나 그 이상 하기가 좀 어렵거나
무리나 그 이상의 일을 벌리면 오히려
더 삶이 힘들어질 수 있는 정도인데
※하이리스크를 감수하고 얻는 효과는 미비하거나 이런 식이니 누가 굳이 하려고 합니까
효과가 크다면 하이리스크와 데미지도 감수할텐데요.
얻는 효과가 '홍보가 좀 더 되었다, 개인 입장이나 피해자들의 입장을 알렸다 주장하였다' 이 정도선에서 끝나는데요. ※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의 어떤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거나요.
그렇게 포기를 하면서까지 자신의 삶에 무리하고
더 힘들게 만들 수 있는 일들을 구태여 할 여력도
안되고 그렇게 나서는 것도 계속 열정적으로
여러 번 하기도 힘들텐데요.
띄엄띄엄이나 아주 가끔씩 삶이나 체력에 여유가 생기거나 어떤 계기가 생기면 그제서야 하는 거겠죠.
말씀하신 자유해방관련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유가 있는 나라가 아니에요.
제일 세상에서 힘든 나라중에 하나구요.
오히려 서구권이나 슬로우문화가 보편화된 나라의 국민이면 모를까..
이런거에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요.
서구권 국민들이 자유해방쪽을 보면 오히려 한국보다는 더 잘 하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거에 관심갖는 것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들도 많고 편견도 많고 남 이미지도 엄청 신경쓰는 나라에요.
사람 배척도 심하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자유해방에 해당되는 존재들은 그 당한거 겪는거 트라우마 회복이라던가, 무서워한다거나
어떤 조작을 당한다거나 계속하여 공격을 당한다거나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들도 많이 크기때문에
거의가 해봤자 별 효과도 없고 무시당하는 개인 활동에서 끝나거나 집단활동까지 이어지지 못하게 방해 수작도 당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집단활동을 하려고 해도 성격적으로 안 맞고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안좋은 상황의 서로들을 만나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거나 싸우게 되거나 부딫혀서 짜증스러워하는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몇 사람만 모여도 활동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거나 해서 다시 개인활동으로 돌아가게 된다거나
효과가 잘 없는 소수의 모임 활동으로 가게 되는데 그런 종류의 것들은 어처피 무력이나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시하면 그만인 거라서 무시하는 활동들만 하게되서 자유해방을 하기가 어렵죠.
자신이 힘든 상황에서 굳이 짜증스러운 사람을 참아가면서 부딫혀가면서 활동을 같이 하고 만나고 싶겠어요?
절대 아니죠~~
그러니 집단활동 시도는 다시 안되고 개인활동이나 잘 맞는 소수의 사람들과 이것저것을 하는데 활동들이 거기에서 끝납니다.
그리고 그런 활동은 보다시피 무력으로 상대를 제압하거나 법률을 바꾼다거나 권력의 위치에 가는 것도 아니고
자신을 안 건들이는 자유의 땅으로 어디 도망을 가는 것도 아니고,
자신을 공격 범죄하는 상대방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도 아니니까 자유해방의 효과가 없지요. 그게 문제라니까요.
자신이 명령내리는 대통령이 되는 것도 아닌데 어떤 효과가 있나요?
상대방들은 다 무시하고만 있고 다시 또 당하고 사는 거지요.
다수결 투표를 해도요 원래부터 49프로 미만이면 못 이긴다구요. 49프로가 다 하나의 목표만 갖는 것도 아니고요.
문제는 그들이 51프로고 우리가 49프로 미만이라구요.
51프로는 고의적인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살고 49미만의 활동은 무시하면 끝이고요.
그들이 숫자를 일부러 49프로 미만으로 만들어놨다니까요. 자기네들 이기려고요.
여기 카페 가입자수만 봐도 이런 사이트들 가입자숫자 보세요. 인구 대비 몇프로인지...
49프로 미만이 몇 명이나 활동 가능할거 같으세요?
노약자 병걸린 사람 돈없는 사람 시간 없는 사람 감금된 사람 이런 사람들 빼면 활동 가능한 사람들 자체가 별로 없어요!
집단활동을 한다쳐도 몇 명이나 얼마나 할진 모르겠고 당연히 상대쪽 견제와 공격
※최악의 경우 1초씩 계속 365일X@년 ..or @@년↑.. 이런식으로 공격당하는거에요. 그거 다 버티면서 각종 함정들 다 피하고
일상생활 및 나서서 자유해방 활동까지 하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누가 할 수 있겠나요? 대부분의 경우는 잘 못하죠.※
나오게 못 하기 방해하기, 조작이나 사기 이간질 왜곡 등 다 이겨내면서 내 편을 찾고 자유해방을 한다??
상대편에게 영향을 끼쳐서 무시를 못 하게 만든다. <- 이거 자체가 힘듭니다.
고의적으로 기본적인 방어구와 총도 없는 사람들만 모아놨는데 같은 편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요.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유해방을 위해서 상대편과 무슨 싸움을 합니까??
개인이든 소규모든 집단이든 활동을 하고 있으면 누가 총을 주나요 방어구를 주나요.
심지어 먹을 식량도 안 주는 것이 현실이에요. 물론 당신들도 안 줬죠. 그러니 다시 일하러 가야죠 식량이 없으니까요.
그러면 또 활동 제대로 못하지...
누가 상대편을 무시하지 않게 했나요. 문제는 아무도 안 줬고 아무도 안 도와줬어요.
그래서 상대편은 계속 무시를 했고 공격을 지속해서 실질적인 효과가 없었죠.
그래서 자유해방을 지금까지 못했죠.
그리고 활동을 잘 할 수 있게 침공종족 혼혈들이 가만히 냅두는 줄 압니까? 개인or소규모 모임으로 하게 되는 이유죠.
결국에는 개인적으로 사람 가려받게 되니까요.
당신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나마 노력하거나 선한 영성계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기도 힘들뿐더러.
혼혈인들과 같이할 때 대부분의 성향들이 상대방의 결점들이나 사회적 저층인 것들을 포용하고 배려하기보다는,
※그 사람들은 이상적인 이타심이나 상대에 대한 자원봉사하러 같이 자유해방 활동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무시하며 얕잡아본다거나 결점을 바로 지적하는 형태로 행동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충돌이나 감정의 상함으로 이어지기에
집단적인 활동이 지속되지 못합니다.
니편내편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고차원종족마냥 사랑이니 영성이니 노력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잘 파악하지 못하거나
같이 하다가 방해가 들어오고 어그러지거나 특유의 침공종족 성향으로 인하여 싸운다거나 사기를 당할 수도 있구요.
사회 저층인 사람들을 특히나 영성인들 진짜 제대로 자유해방 생각하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을
정상적인 상태에서 살도록 가만히 안 냅둬요. 교활한 공격으로 자멸하게 하던가 배제 당하게 하거나 차별 배제를 교활하게
시켜놓고 합법적인 틀에 끼워맞춰서 공격해서 시체만들거나 정신질환자나 약물 수술 부작용 같은 걸로나
학대 폭력당하게 한다거나, 이상자나 범죄자 만들어 교도소 감금 격리 약물 흉기공격 당하게 한다거나 처리하지.
살아가게끔 가만히 냅두거나 방치도 안해요 오히려 적극적인 공격을 하지 cctv있는 곳에서도 공격하고 없는 곳에서도 공격하고 제지자가 한명도 없는데 영성인 한명당 1:최소2이상~ 다수로 공격받은 것도 많은데..
※ 이 제지자가 당신네들이나 당신네들보다 위인 종족들의 역할이 되었어야 했던 거 아닌가요?※
이 사실은 심지어 당신들이 나보다 잘 알았으면 알았어야 할거고요.
잘 알고 있겠죠??
나는 오히려 당신들에게 되묻고 싶다구요. 왜 우리를 지구에서 이상한 공격적인 변태들 범죄자들 및 정신병자들에게
당하게 방치했냐구요! 그들과 같이 살지 못하게 했어야지 그래야 공격을 안 당하지.
이상한 범죄자들 공격적인 정신 이상한 정신병자들이 지구에 사는지 뻔히 알면서도 우리에게 능력도 안 주면서 당하라고
그냥 놔둔거냐고. 누가 미쳤다고 그런 자들 얼굴보면서 같이 마주치며 겪으며 지구에서 살면서 범죄당하고 싶겠어요!
정신나간 사람들 수두룩하면서 자유해방 아무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나 공격자들이나 심지어 방해꾼들 수두룩 한 것도 알면서
무슨 자력해방?
나설 상황과 상태조차 안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당신들에게는 이 지구에서 자력해방을 할 수 있는 인물이 보이기라도 하던가요..?
그 인물이 나서면 그 상황 안좋고 힘들거나 상태가 이상한 다른 사람들이 같이 하고 있을거 같습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제가 오늘 저의 자유해방을 위해서 시청 앞에서 피켓들고 같이 하자거나 저 혼자서라도 하고 있는다고
효과가 있을거 같습니까?
그래서 그짓을 제가 100일하거나 1년한다고 갑자기 공격을 안 당하고 제가 자유해방이 될거 같나요?
제가 그게 효과가 있어서 제가 자유해방이 되면 당연히 100일이고 365일이고 하지 누가 안 합니까?
100일 하는 사람도 있긴 있었어요 없는것도 아니고. 국가기관에 정신병 범죄자들 잡아달라 범죄 중단해달라 돌아가며
편지보내고 이메일 넣고 민원 넣고 방문 하고 신고하면 뭐 자유해방이 되었나요?
그 무시로 안 된 짓 계속 반복하고 숫자만 많아지는거라구요.
피해자라는 남들 대부분이 그런 일하고 살고 저도 마찮가지로 돌아가며 민원 보내고 신고하고 방문하고 그랬다구요.
그 결과가 무엇인지 압니까???
결론적으로 상대측들이 못해주거나 안 해줘서 자유해방이 안 되고 계속 공격 당함.
약속이행은 단 1개도 실질적으로 내가 받은 좋은 것이 없음.
이게 현재 지구의 상황입니다.
지구에는
모르는척 하며 거짓말하며 연극하는 겉과 속이 다르거나
그러한 이중인격 사기꾼,
공격성 많은 고문 사디스트 집착 정신병자, 범죄자,
성 범죄자 관음 도착증 변태, 공감능력 떨어지는 소시오패스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건가요? 의심이 되네요...
왜 우리가 그런 자들 정신병짓 하는거 범죄하는거나 굳이 듣고 보고 이상한 방송 프로그램 언론들 뉴스데스크나 듣고 보고 살면서 범죄당하고 살면서 버티고 살아야하고 겪어야 하나요? 저희도 싫다고요.
그런 자들 단 한명도 없는 좋은 세상에서 편하게 풍요롭게 건강하게 좋은 것들 누리면서 살고 싶고요.
그 외에는 49프로 미만의 범죄 당한 피해자들, 그나마 중립적인 존재들,
영성인들, 해결능력 없는 생명체들, 상태 이상해지거나 상황 안좋은 존재들,
포기자들, 체력 활동성이나 이동능력이 거의 없거나 좀비적인 상태의 존재들,
자본적인 부분이나 재물, 자기 소유적인 것들이 별로 없는 존재들 등
그들이 그렇게 관심이 많고 정의롭고 우리 피해자들을 챙겨주고 영성적이고
자기네들도 자유해방에 관심이 많고 노력하고 글쓰고 말하고 착하고 그래서
아무것도 안 당하고 지위나 위치가 은근히 좋고 재산이나 돈을 은근히 잘 모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들이 같이 하지 않고 피해자들을 공격하거나 배척하나요?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 판단하기를 왜 그 사람들은 피해자가 아닌가요?
인종차별 종족차별처럼요~ 같은 지구에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데,
같은 지구 주민이라 주장하는데
누구는 피해자고 누구는 피해자가 아니고 다른 누구는 피해자라 하고 웃기잖아요..
신기하더군요.
다 같이 피해자도 아니고..
이상해도 누구는 말하고 누구는 안 말하고..이런것도 그렇고 그렇게 사회적으로 이상한 것들이 많았는데
살면서도요.. 같은 지역살아도 누구는 이상하고 누구는 관심조차 없고,
공격과 범죄를 왜 안 받고 신고하고 제보하고 불만을 말하고 활동하고 알리고 절박한 것이 없나요??
다른 피해자 있는것도 정말 알지를 못 하는것인지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의문이고요.
그랬으면 그렇게 가입자수나 글들 및 조회수가 적고,
실제로 일상생활하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적을까요??
항상 그 지역 인구수에 비해서 판단을 해보았을 때 상당히 적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누구들은 엄청 힘들게 범죄당하고 빈곤하고 고문당하고 괴롭힘당하면서도 알리고 살던데...
전자가 사실이면 범죄한 자들 고문한 자들 괴롭힌 자들 알린거 듣고 본 자들은 당연히 있는거잖아요...
자기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던데요...
※결박, 감금, 시설 및 건물 감금 상태, 폭력구타 당한 상태, 격리, 약물 중독, 약물 부작용 상태,
장애, 질병, 빈곤, 반복적 괴롭힘,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부상, 상해, 반복적 고문과 학대,
심리적 공황상태, 트라우마, 최면상태, 무서움, 협박, 약점잡히거나, 약점 없을 시 조작, 해킹, 노약자, 심리적 지배,
위계질서에 의한 압박, 인질, 치료빙자 사기 및 범죄, 소외, 노예적 상태, 육체기능 저하, 감시 상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