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레밍족(들쥐떼)
(글: Scott Lee)
간혹 조선인의 멍석말이 문화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게 어떤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이슬람의 짱돌처형이 있어서 어렵지 않나 싶다.
분명히 레밍이다. 주한미군 사령관이 조선인은
들쥐떼에 비유했다는 말은 왜곡되어 번역되었지만,
간혹 번역이 원문보다 정확한 경우가 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을 본다.
한 두명이 행동을 바꾸면 멈찻하다가,
한 쪽으로 쏠리면 '와' 하고 달려간다.
방향이 바꾸기 전에 '이 길은 벼랑으로 이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나와도 그 말을 듣거나
이해를 하지 못한다. 메시지를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주변인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행동을 바꾸게 되는 것이다.
극도로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독해력이 떨어지면,
인간은 권위에 의존한다. 무슨 교수, 어디 박사, 전문직 등,
이런 권위에 의존하여 그들의 말에 의존한다.
스스로 사물을 이해하거나 옳은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뭐 일반인이야 그렇다고 할 수는 있으나,
지난 3년 동안 가장 골때리는 집단은 바로 판검사들이었다.
여기서 하도 판검사들 비판을 많이 해서 다시 거론하고
싶지 않은데, 이들 역시 레밍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승태, 김명수, 이수진 등등
오래 전에 총선에 다가가면, 아느날 갑자기 국민들이
돌팔매를 들고 문재인을 두들겨 팰거라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런 흐름에 학계, 언론, 소위 브레인들이
슬금슬금 기어나와 동참하고 있다.
마치 탄핵 때, 오세훈이 뒤늦게 나와서 박통에게 짱돌하나
탁 던지고 도망가던 모습이 떠오르네. 자리 하나 노릴 때는 됐지.
어느 페친이 조선인은 머리와 몸이 얼라이먼트가
안되었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냥 따로 노는 것이지.
몸, 심장, 머리 제각기 따로. 거의 the Bitch 사다코
수준이다. 옆에서 보면 기괴한 형태로 움직인다.
총선에 대해 예측을 한다면, 더불당은 존재 자체가 지워질
정도로 대패를 할 것이다.
그런데 반면 사탄파나 조중동은 어떠한 다른 목소리도
용납하지 않을 정도로 강압적인 공포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공포와 질투는 레밍을 움직이는 가장 강렬한 드러이브다.
이들의 발악적인 정치공작을 보면 이들 역시 두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문재인보다 다른 차원의 문제,
즉 그들의 원죄다. 윤석렬 띄우는 것 역시 탄핵의 정당화를 위한 몸부림이다.
문재인은 사실 오래 전에 끝난 정권이다.
2017년 겨울 그들이 저지른 부정부패는, 김대중 정권을
제외하고, 역대 어느 정부의 부정부패를 능가했다.
필연적으로 망하게 되어 있다. 거기에 여적질을 더했으니
안망하면 이상하지.
조만간 온갖 좌빨들이 문재인에게 돌팔매를 던지기 시작할 거다.
늘 보아온 조선의 풍경이 다시 펼쳐질 것이다.
부디 미국을 등지지않기를. 이 비루한 레밍떼는
미국의 매가 없다면 구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아무튼 지난 3년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판검사들
노는 꼴이 었다. 언젠가 디테일하게 정리될 날이 올 것이다.
다른 우파들의 바람과는 달리 나는 박대통령이 풀려나면
미국 콜로라도 불더나 좋아하시는 프랑스 어디 시골 프로방스
같은 곳에 가셔서 조용히 사시기를 바란다.
조선인을 가까이 하면 결국인 이용만 당할 것 같다.
마녀사냥의 와중에 그녀는 국민들에게 예의를 지킨 것이다.
예의를 지키는 자를 무능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뿌리박은
조선인 근성 때문이라는 사실만 지적하고 싶다.
그건 하버드로 유학을 갔다와도 못고친다.
한국은 미국보고 알아서 하라고 말하면 충분할 것 같다.
가능하다면 미국의 자치령을 하는게 조선인에게는 축복이 될 것 같다.
지금 전 세계가 중국을 비하하고 있다.
그러나 불과 70년 전만해도 중국인 보다 몇 단계
아래에서 딩굴던 민족이 조선인이다.
~~~~~~~~
(Scott Lee, 2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