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ly crowned Miss World 2019 Jamaica Toni-Ann Singh smiles
during the the Miss World Final 2019
2019. 12.12. 영국 London에서 열린 제 69회 '2019 Miss World에서 Jamaica 출신 토니-엔 싱이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CNN보도)
싱은 미국 Florida 대학 심리학과 여성학을 전공하고 의과대학원에 진학을 앞두고 있다.
수상소감으로 "나는 나와 같은 피부색과 머리결, 생김새를 가진 여성들이 켤코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세상에서 자라났다." 면서 "오늘로 그러한 생각을 끝내야 할 때" 라고 말해 장내의 큰 박수를 받았다.
첫댓글 2019 세계 미인 대회 소식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최상순드림
역시 세계적인 미인이십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