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기도(한글)

[수련화7]

보례계
천수경
거불*삼보의 명위를 들어 법회에 참석하여 주실것을 간청하는곳
보소청진언*불.보살께 공양청을 받아 주실것을 간청하는진언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3
유치(합장)불공을 드리게 된 이유를 밝힌곳

우러러 시뢰옵니다.
삼보대성께서는 진리의 세계에서 자비의 구름을 일으키시어
몸 아닌 몸을 나투시어 원력으로 삼천대천세계를 감싸시고,
설함 없는 법을 설하시옵니다.
법의 비를 내려 팔만사천의 온갖번뇌 씻어 주시고 갖가지 방편문을
열어 망망한 갠지스강 모래 수와 같은 많은 세계의 중생들을
인도하십니다.
구하는 것 이루기는 빈 골짜기에 메아리와 같사오며,
원하는 바를따라 성취하지 못함이 없음은
맑은 물에 달그림자 비침과 같사옵니다.
시이 사바세계 차사천하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사찰주소)
산하(사찰명)사 청정수월 도량
원아금차 지극정성 불공발원 재자(주소)거주(건명.곤명)
각각등 보체 이와 같이 금월금일 경건한 마음으로 법연을 열고
정결한 공양구를 마련하고 제석천의 그물코와 같이 중중하여
다함없는 삼보전에 받들어 올리옵고,
향기롭고 정성스런 작법으로 묘한 구원바라오며
좋은 향을  사르어서 예로써 청하오니
옥구슬과 같이 맑은 재를 닦아오니,재의 규모 비록 작더라도
간절한 정성 불쌍하게 여기시옵고,정성이 비록 모자라더라도
자비로써 두루 살펴주시기를 삼가 일심으로 세번 청하옵니다
(반절)
~청사-소청의 대상을 밝힌 대목~
한 마음으로 귀의하옵고 받들어 청하오니.
크신 자비를 본 바탕으로 삼아
중생들을 건지시고 보호하실제 자랑이 되시사,
병든 이에게는 어진 의원이 되시고,
길을 잃은 자에게는 바른 길을 보여 주시며,
어두운 밤중에는 빛이 되어 주시고,
가난한 자에게는 길이 복을 얻게 하시어
일체 중생을 평등히 이익 되게 하여주시는
청정한 법신이신 비로자나 부처님,
원만하신 보신이신 노사나부처님,
천백억의 화신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극락세계의 스승이신 아미타부처님,
미래에 스승이신 미륵존부처님등
시방에 항상 계신 진리와 같으신 불보님과
일불승의 뚜렷한 가르침인 화엄경,
대승의 참된 가르침인 묘법연화경,
세 곳에서 마음을 전하신 격외의 도리인
선문등 시방에 항상 계신 법보님과
지혜 일체 문수사리 보살님,큰 행의 보현보살님,
큰 사랑의 관세음 보살님, 큰 원의 본존이신 지장보살님,
부처님으로부터 마음의 등불을 전해 받은 가섭존자
가르침을 널리 펴신 아난존자 등
시방에 계신 청정하신 승보님이시여,
이와 같이 삼보님께서는 셀 수 없고 헤아릴 수 없사와
낱낱이 하나 하나의 티끌 세계에 두루하시옵니다.
바라옵건데 자비로서 붕생을 가엾이 여기시어,
이 도량에 강림하시어 이 공양을 받으시옵소서.(3)
~향화청(목탁)향과 꽃을 청하옵니다(3)
~가영(목탁)부처님을 찬탄하는 노래
부처님 몸 시방세계에 두루하시니
삼세 여래가 동일한 한 몸이시네
광대한 서원 구름같이 다함이 없고
넓고 넓은 깨달음 바다 아득하어 끝이없네
저희들이 일심으로 귀명정혜 하나이다(반절)
~석가모니불 정근~
온 우주의 도사이시고,모든 중생의 자비로우신 아버지이며,
우리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
하늘위 하늘아래 홀로 높음이며
시방세계 또한 비교할 데 없어라,
세상에 모든 것을 두루 다 보아도
부처임 같은 분은 계시지 않네.
~헌좌진언(요령)모든 부처님들의 앉을 자리를 제공하는 진언~
묘한 깨달음의 자리 더욱 장엄하여
모든 부처님께서 앉으셔서 바른깨달음 이루셨네.
제가 드리는 자리도 또한 이와 같아서
나와 남이 모두 함께 부처님이 되어지이다.
      [옴 바아라 미나야 사바하]3
~욕건만나라 선송(만다라 공양를 롤리는 단을 건립하고자
               온 법계 맑히는 참 말씀을 먼저 외우라)
~정법계진언-법게를 깨끗이 하는 말씀
      옴 남(3~7)
~다게(목탁)차를 올리는 노래
시방삼세 부처님과
청정하고 미묘하신 법과
삼승사과 해탈 얻으신 스님네께 공양하오니
 (원수애납수 원수애납수 원수자비애납수-절)
자비 드리우사 거두어 주시고
어여쁘게 여기시여 받으시옵소서!
~~~~~~사다라니(요령)~~~~~~~~~~~
~진언권공-진언으로 공양을 권하는 대목
향기로운 듬식을 진열한,재자의 경건하고 정성된
공양이 두루 원만케 하려면
모름지기 가지의 변화에 의지하여야하오니
바라옵건대 오직 삼보님께서
특별히 가지를 내리시옵소서
 *온 세계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온 세계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온 세계의 스님들께 귀의합니다*3번
~무량위덕 자재광명승묘력 변식진언~
(무량한 위덕과 자재한 광명 그리고 빼어나고 묘한
 힘으로 일체의 소례께서 부족함이없니 공양하실 수 
 있도록 음식의양을 변케 하는 진언)
*나막 살바다타 아다 바로기제
   옴 삼바라 삼바라 훔*3번
~시감로수진언(소례께 감로수를 올리는 진언)
*나무 소로바야 다타아다야 다냐타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사바하*3번
~일자수륜관진언~
("밤"일자부터 대지를 받치고 있는 물 만큼 많은
감로제호가 유출됨을 관하는 진언)
*옴 밤 밤 밤밤*3번
~유해진언(소례께 감로제호를 올리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밤*3번
~운신공양진언(요령)
-소례께서 계신쪽으로 공양을 옮겨 진지하는 진언-
하옵건대,향기로운 이 공양 법계에 두루하여
널리 다함없는 삼보님께 공양 올려지이다.
자비로 공양을 받으심에 저희들의 선근은 증장하고
불법이 세상에 머물게 하여 부처님이 은혜을 갚아지이다.
*나막 살바다타 아제뱍미 새바 모계비약 살바다캄
 오나아제 바라혜맘 옴 아아나깜 사바하*3번
~~~~~~~예참~~~~~~~~~~~~

오직 바라옵나니 다함없는 삼보님이시여
큰 자비로써 저희들의 공양을 받으시고
은밀히 가피력을  훈하사
원컨데 법계 중생 모두가
나와 남이 함께 성불에 들게 하소서.
~보공양진언~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3번
~보회향진언~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바 훔*3번
~대원성취진언~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3번
~보궐진언~(빠진 것 보충하는 참말씀)
*옴 호로호로 사야모케 사바하*3번
세상 티끌 모든 수를 마음으로 다 알거나
넓은 바다 많은 물을 먹어 없애 다하거나
허공 너름 헤아리며 바람 엮어 묵더라도
부처님의 크신 공덕 아찌 말로 다할소냐.
그러므로 저희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절하옵니다.
~축원(합장)재자의소원기원해주는곳
우러러 시방 삼세에 항상 계신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청정하신 스님네께 아뢰오니
증명하사 헌공재자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의 손길을 내려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옛날부터 닦아온 모든 공덕을
깨달음과 중생과 법계에 회향하오니
일기가 순조로워 국민들이 편안하며
하루속히 남북통일 성취되고
세계평화 이룩되며
부처님의 가르침 온 누리에 충만하여지이다/
오늘 청정하온 부처님 도량
시이 사바세게 차사천하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사찰주소 사찰명)청정수월 도량
주소)거주(건명 곤명)등이
삼보님 전에 공양 올리와니,
모든 불 보살님 가피의 힘으로서
오래 묵은 모든 업장 소멸되고
온 가족 몸과 마음 튼튼하고 화합하여
자손들 번창하고,
마음은 태산과 같이 넓어지며,
수명은 산과 같이 높고
복은 바다와 같이 젋어지며,
천재는 소멸하고
만복이 구름같이 일어나 평안하고
길상 있게 하여지이다.
거듭 아뢰오니,
오늘의 헌공재자( )가
동서 사방으로 출입할대
악인은 만나지 않고 착한 사람 만나오며,
항상 좋은 환경 만나옵고
나쁜 환경 물러가며,
관재구설 물러가고,
교통사고 일체병고 물러가서
사대육신 건강하고 깨끗하며.
재수가 대통하고,신수가 대길하며
마음먹은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재삼 아뢰오니,
금일 허공재자( )가
가족들과 동참한 대중 모두
믿는 마음 깨끗하여 견고한 신행으로
마침내 깨달음을 이루오되,
참선하는 이는 잡념이 없어지고.
염불하는 이는 삼매가 드러나며.
경을 보는이는 지혜 눈이 밝아지며,
기도하는 이는 즉시에 가피를 입사오며,
박복한 이는 의식이 풍족하며,
단명한 이는 명을 잇고,
병든 이는 쾌차하며,
짝 없는 이는 좋은인연 만나옵고,
자식이 없는 이는 곧 휼륭한 자식 얻으며,
학업을 닦는 이는 몸과 마음 안정하여
지혜가 총명하여 학업을 성취하며,
사업하는 이는 사업 성취되고,
농사하는 이는 오곡이 풍년들며,
상업하는 이는 재수가 대통하며,
운전자는 안전 운행하옵고,
직장 없는 자 취직되옵고,
직장자는 진급이 성취되어
일체 경영하거나 종사하는 일
모두 형통하여지이다.
아울러 오늘 헌공 재자의
누대에 걸친 부모 스승 형제 자매
조카 손자 등 모든영가시여!
또한 이 오대주 육대양에서 나라 위해 절개를
지키다 돌아간 충성스럽고 의로운 장병
주리고 추위에 얼고 굶주리거나
아홉 가지로 뜻 밖의 죽음을 맞이하거나
국법을 어겨 죽고,
산고에 의해 죽은 애처로운 모든 중생들!
내지 철위산의 다섯 가지 무간지옥에서
하루에도 만 번 죽고, 만 번 살아나며
고통 받는 영가 등 모든 영가기여!
아울러 온 법계의 사생과 칠취의 모든 중생
삼악도에서 팔난으로 고통 받는 중생
삼계에 계시며 네 가지
은혜로 살펴주신 여려분!
모든 유정 중생 등 모든 영가시여!
또한 도량의 안팎과 위아래에
제주가 있든 없든
제도 받지 못한 혼백 이렇듯 애처로운
모든 불자 등 모든 영가시여!
삼악도에 빠져 고통 받는 모든 영가들이
하루 속히 삼계의 고뇌를 해탈하고,
글락세계에 태어나서
아미타부처님의 마정수기를 받아
다시는 삼악도에 윤회하지 않는
무생법인을 얻어지이다,
다시 원하옵니다,
항하사의 모래만큼 많은 세계의
한량없는 불자들이 함께
연화장 세계 장엄의 바다에서 지내게 하시옵고
함께 깨달음의 큰 도량에 들어
항상 화엄세계의 불보살님을 만나 뵈어
언제나 모든 부처님의 위대한 광명을 입사와
한량 없는 죄늘 소멸케 하시옵고
한량 없는 큰 지혜를 얻게 하사와
문득 다할 나이 없는
최상의 바른 깨달음을 이루고
널리 법게의 중생을 제도케 되어
모든 부처님의 막대한 은혜를 갚으며
어떤 세상을 만나든 항상 보살도를 행하며
마침내는 일체의 지혜를 원만히 이루어
큰 지혜로 저 언덕에 이르게 하여지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한글 반야바라밀경~

[공덕림(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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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정(115-2)강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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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지11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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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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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여인 (115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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