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어잉격https://naver.me/xKWCSsfR
“김연아, 이름 부르기도 아까운 며느리” 시아버지 감동 축사
피겨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28)의 결혼식에서 고우림의 아버지인 고경수 목사가 낭독한 축사 내용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다. 26일 한 누리꾼은 SNS에 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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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너무 감동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축사 너무 감동적이어서 검색하다 왔는데 나도 진심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50대인거 감안안해도 충분히 배려있고 애정 가득 담긴 멋진 축사로 느껴짐ㅠ 연느 행복하게 잘살길🤎🤎
감동이야 ....
헐 감동이다ㅠㅠㅠ시아버지 넘 멋있는거같다
말 너무 감동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축사 너무 감동적이어서 검색하다 왔는데 나도 진심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50대인거 감안안해도 충분히 배려있고 애정 가득 담긴 멋진 축사로 느껴짐ㅠ 연느 행복하게 잘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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