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허리케인(열대폭풍) 현황

[인향만리]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올해는 대서양에 예상보다 너무 많은 허리케인이 발생함

그래서 국립허리케인센터가 미리 준비한 이름을 다 써버림

그래서 9월21일 이후 발생한 허리케인에는 그리스 알파벳으로 이름을 붙임

다른 이름을 못붙인 이유는
국립허리케인센타에서 년도별로 이름을 정해놨기 때문임

현재 6개가 한꺼 번에 발생 중이고
23번째 허리케인 베타가 미국 텍사스에 상륙~

출처: 네이버카페 포이에민 아카데미

美, 허리케인에 원유 생산 차질…산불 피해 막으려 '예방정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65103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역대 최악의 자연재해, 에너지 산업에 영향

허리케인 로라가 강타한 멕시코만 연안의 경우 원유 생산 설비와 정제설비 가동에 차질이 빚어져 150만b/d(배럴/일) 이상, 전체의 85%)의 원유 생산이 중단되고 230만b/d 규모의 정제설비가 가동을 멈췄다.

특히 에너지기업 엔터지(Entergy)가 전력을 공급하는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정제설비 일부와 LNG 수출터미널의 가동이 중단됐다.

18일 기준 미국 멕시코만 해상에서 석유 39만7000b/d와 가스 435MMcf/d의 생산이 중단됐으며, 이는 전체의 21.44%와 16.0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허리케인 샐리에 대비해선 미국 멕시코만 연안의 149개 원유생산 플랫폼에서 인력이 철수했다. 이 중 37개 플랫폼은 인력이 복귀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허리케인이 예보되면서 일부 플랫폼은 지난 18일부터 다시 철수에 들어갔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 주에서 번지고 있는 산불은 역대 최대 규모다. 17일 기준으로 산불 피해 면적은 500만 에이커를 넘겼으며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 1억1000만t이 배출됐다.

산불 진화에 20억달러 이상이 투입됐으며 화재로 인한 피해는 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향만리]

미국이 올해 자연재해 피해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지구가 아프니까 당연한 건가?

[일이오일]

목사들 설교가 공정타면
천조국은
천벌받는 중 일텐데
입도 아니뻥껏 하것지

[인향만리]

네~ 그렇기도 하네요~^^

[무학]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도 전 세계로 파급되는데......점점 규모가 커지니 무네로군요...

[위선척결]

기상조작무기 하프로 자연재해를 인공적으로 일으키는중. 전세계 각지에서 별의 별일이 다 일어난다는 명백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