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트트치치
반려견 잃은 슬픔에 직장상사 한테,휴가 쓴다고 말하는데"참나 하하 무슨 개한마리 죽었다고 휴가를 내는 사람이 어딨어???!"
라고 직장상사 한테 들었을때
VS
반려견을 친구들한테 장례식장 에서 한다니깐 어이없다는 듯이"그냥 뒷산에 파묻으면 되지 머하러 돈들여서 그짓을 왜해?라고 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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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죽었을때 들으면 더 빡치는 말은??????!
트트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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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58
22.10.26 22:42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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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 와 너무 서운해 진짜..
22 친구한테 저런 소리 듣는게 젤 빡침
2번 ㅅㅂ
1은 걍 정떨어지고 끝인데 2는 쌍욕나와 진짜로
둘 다 굳이 안 해도 되는 말을 해서 썽을 만드는 것 같은데.. 입장 안돼봤음 함부로 말 못 하지..
2,,,,,
상사는 사회생활이고 저렇게 생각하는 인간도 있지,,, 하는데 2는 친구인데 저러면 개빡칠듯
2...옆에서 지켜봤으면서...배신감 오질듯
2222 1은 나이먹어서 그럴수있지만 ㅅㅂㅅㅂ 하고마는데 2는 진짜 배신감들듯
2 바로 손절
실제로 저딴말 들으면 참을 자신이 없어서 조용히 장례치르고 일년 정도 사람들도 좀 멀리 했어....
2 직장상사는 남이고 친구가 그러는건 개빡치고 걍 손절
2222 친구가 그러면 손절이지_1은 남이니깐..전에 휴가 사유 물어보는 회사여서 그냥 할머니 아프시다고 하고 월차썼지...
222
222 친구니까 소름돋는다
222 뒷산에 파묻어? ㅆㅂ 말뽄새봐
아 둘다좃빡친다 근데 난 1
3.또사면되지 뭘울고그래
실제로 이말듣고, 아저씨는 아저씨 자식이 죽어도 새로사세요~
라고함
22222
2
둘다 가만안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