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여당과 싸워 소상공인 위한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문자 메시지)

[Jimmy Butler]

그 '싸워서 확보해냈다' 라는 말 ㅋㅋㅋㅋㅋ

사람이면 진지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해봅시다

진짜 양심... 아니 염치라는게 있긴 한가요??

그거 300만원 정말 니네가 얻어냈어요??

그러면 그쪽 후보님이 떠드는 매표행위 발언은 대체 뭐고

이젠 아예 철판깔고, 그걸 본인들 성과라고 자랑합니까??

어디 앞뒤 논리라는게 있으면 설명 좀 해보세요. 

그리고 문화예술 활동지원금 100만원요?

좌파문화계를 확 바꾼다는 망발이나 하지마세요.

좌파예술인 블랙리스트 만들던 당 아니랄까봐..

[김천박]

와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Jimmy Butler]

추경 당일까지도 발목잡다가... 막상 이거 통과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쓱 자기들 정책홍보 유투브에다가 '국민을 위한 추경통과'라며 대문에 걸어놓고 홍보하고...
유세가서는 300만원씩 돌리는 매표행위라고 난리치고..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면 될까요? 진짜 이건 해도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아서 모건]

뻔뻔하네 진짜

[Jimmy Butler]

대체 이런 문자... 뭐냐는거죠;;;

[amos-78]

대통령 후보나 국회의원이나.. 상황을 모면하려고 막 내뱉으니
자기들이 무슨 말했나 기억도 못하고 나중에 수습이 안되죠.
저건 지적능력이 문제가 아니고 간절함과 진실성이 없다는 것으로 봐야죠.

문화계와 좌파는 대체 무슨 관련이구요.
실제로 있지도 않은 좌파 문화계 저것도 적폐라고 하려나요.
김건희가 문화계 거장이라....주가조작이 문화의 일부라면 인정하겠습니다.

[Quin Snyder]

진짜 최악이네요 설마 저걸 믿는 도그 피그들.. 아 많네 ㅡ ㅡ

[사량부]

제목 장사 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Jimmy Butler]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싸워서 확보했다는 개소리는 진짜...

[긴장타라V]

이건 선거법위반아닌가요

[Jimmy Butler]

예??? 혹시 제가 무슨 실수를...? 잘못 표현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장타라V]

아니요 저란허위사실문자를 보내는게요 ㅋ제가 주어없이 말했군요 죄송합니다

[Jimmy Butler]

아 넵넵.. 혹시나 제가 뭔 실수를 했나 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민감한 시기이다 보니...)

[Grant Hill]

그러게요 저렇게 얘기할 수 있는건가

[(CHI)불타는개고기]

진짜 대단하네요 철면피들 안면 두께가 날이 갈수록 두꺼워집니다 저 사람들한텐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염치’를 기대하는 것도 무리예요

[DoubleK]

서민 경제에 대한 이해도는 0점이죠. 서민을 위하는척은 가장 잘하긴 합니다. 속지맙시다.

[Jimmy Butler]

이해도 0점인건 알겠는데.. 양심도 염치도 뭣도 0점일 정도로 정말 뻔뻔한 모습에 치가 떨립니다

[레이 ALLEN]

늘 좋은일은 기억도 안나는 정당이지만
지금까지 중 가장 최악의 정당이네요.
지금이 최악의 전성기인것 같네요.
진실이라고는 1도 없는 거짓투성이들..

[욱스★]

이번대선에 이후보는 제외하고 열린마음으로 보고있는데 제발 이후보 찍는 분들중에 왜찍는지좀 알고싶네요. 개인적 측면에서요ㅠ

[Jimmy Butler]

이후보 =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좀 헷갈리게 쓰신것 같아요... 보통은 이후보 = 이재명후보니까...

[디트와 함께 춤을]

진짜 어이없네ㅋㅋㅋ 저 뻔뻔함 때문에 어질어질하네요

[런런러닝]

자위대 한국 보호 조약 !! 저희가 해냈습니다!!!!!!

[Jimmy Butler]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앞장서서 본인들 성과라고 할 놈들이죠

[리프레쉬]

헌법소원을 통해서라도 저지하겠다고 했던 인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상공인들을 무슨 바보로 아나

[인천무브먼트]

야이 개...

[Guerrilla]

국민이 바보인줄 아는 것들을 심판해야합니다.

[래리존슨]

지지자들 수준에 맞춰서 정치를 하죠

[농구좋아ㅎ]

수준 낮은 인간들이에요

[빌바오]

저런거 부끄럼없이 하는걸보면, 이 사회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하면 된다"는 신화를 반드시 깨부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일파 청산이 안된이후 이런 성공모델이 아직도 사회에 많이 자리 잡고 있다고 봅니다. 허위이력에 허위이력을 얹어서 자신을 꾸며낸 김건희를 문화예술계의 거장이라고요? 미친거죠. 국힘사람들은 박덕흠, 김성태, 권성동을 보면서 부끄럽다기보다는, 운이 안 좋아 걸렸다고 생각할 거 같네요

[동병백선생]

진짜 뻔뻔한놈들

[김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kers&Eagles]

이건 진짜 너무해요..저쪽은 왜케 철면피인 인간들이 많은지..언론들이 저 민낯을 까줘야하는데 안해주니 더 날뛰죠

[던큰]

와 이건.... 이재명 후보 말대로 상습적으로, 택도 없는 거짓말을 해대네요. 가짜뉴스의 효능감에 중독되서 그냥 미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