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휴대폰에 물이들어가거나 물에 휴대폰을 빠드리게 되면 가장먼저 배터리를 분리시켜 전원을 꺼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드라이기로 말리게 되면 휴대폰 내부에 있는 약한 회로들이 드라이열로 다 녹아버린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그래서 전원차단후 수리를 맡기라고 하는 것 같스니다.
요즘은 장마철이라 비가안와도 정말 너무너무 습한데요, 이때가 되면 IT기기 애프터서비스(AS)센터의 이용률이 평소보다 30%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IT기기도 사람처럼 장마철 습기나 온도에 밀접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여름 장마철 습기와 침수, 고온이 IT기기 고장의 주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특히 대부분 당황하거나 전문지식이 부족해 기기를 아예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 시기에 꼭 알아두면 유용한 IT기기 안전사용 계명이 있다고 하는군요.
어떤내용인지 살펴볼까요? ^^
▶IT기기에 물이 들어갔다면=무엇보다 휴가지에서 휴대폰이 물에 잠겼을 때는 배터리 분리 후 신속히 AS센터로 가져가야 한다.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물이 있는 채로 가져오는 게 수리 확률이 높다. 침수된 PC도 드라이어로 말리는 것은 금물이다.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었을 때 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깨끗한 물에 헹궈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한 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서 3~4일간 완전히 말린다.
휴대폰이 바닷물 또는 탄산음료에 잠겼을 때에도 메인보드의 부식이 진행돼 수리 확률이 낮아진다. 맑은 물에 1~2분 담근 후 AS센터를 찾아야 한다.
▶온도ㆍ습기는 IT기기 천적=여름철 밀폐된 차 안에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두는 것은 위험천만. 특히 휴대폰 배터리의 경우 높은 온도의 장소나 직사광선 아래, 뜨거운 차량 안에 오래 두면 폭발과 화재의 위험까지 있다. 컴퓨터 역시 온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더운 날씨에는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기로 인해 과부하가 생겨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도 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설치하고, 가능하면 벽과 10㎝ 이상의 간격을 둬야 한다. 또 습기와 PC는 상극이다.
여름철 눅눅한 습기로 인해 갑자기 컴퓨터 전원이 안 들어오거나 오동작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PC를 설치할 때는 이를 고려해 습기가 많은 장소는 피하고, 조금 덥더라도 가끔 보일러 등을 가동해 집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능한 한 하루 한 번씩 20분 정도 PC를 켜주는 것도 좋다. 해변이나 수영장 등 야외에서 오래 머문 뒤에는 부드러운 천이나 수건으로 닦아 습기와 소금기, 먼지 등을 제거해야 제 기능이 발휘되고 고장 가능성도 낮아진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