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까지 뉴라이트 미친눔들 고등학교서 역사 강의를 잠실고등학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잠실고 가야지 해는데 새벽 3시넘어서 보성고로 온다는 소식에 아침 6시 20분 서울역에서
보성고등학교에 도착 하니 오전 7시20분 우선 판넬을 전시하고 전단지 뿌리고 ...
오전이라 왠지 춥네요...다들 덜덜덜.....그러나 뉴라이트 눔들 역사를 왜곡 하는것은 참지 못하는 정열이
몸에 불타 오르네요~~~~~
학교 정문에서 판넬을 들고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
시간이 조금 지나자 등교를 하는 학생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데 "매국척결운동본부" 팀이 오시고..
"사자후 아프리카 티비" 도착 하셔네요...너무 열심히 하시는 모습.현장에 언제나 든든한 우리들의 사자후~~!
순수한 시민분도 오시고....우리와 같은 생각인지..분노를 느껴서 오신 듯
"민처협"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같이 열심이 뉴라이트를 매국노 집단을 알리는 모습~~~
우체국 집배원 아저씨 놀란듯 오토바이서 내리지도 않고 유심이 판넬을 읽어 보시고......
우리가 무서운지 결찰 차량들...그리고 뉴라이트 눔들은 정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후문으로 들어간 듯
역시 쥐쌔끼는 뒷구멍으로 .....ㅎ ㅏㅎ ㅏㅎ ㅏ....학생들분은 뉴라이트 실체를 알고 있다..
추운날씨에 뜨거운 차를 가져 오신 시민분...너무 감사합니다.....꾸뻑
끝나고 다들 모여서 기념 찰영...찰칵...뉴라이트는 해체하라~!
아침겸 점심은 서울역 와서 "닥봉 평강공주님"이 한턱 쏘셔네요....감사...
그리고 서울역 선전전 바람이 너무 불어서 이젤을 하지못하고 판넬을 벽에..우리는 뉴라이트 한나라당 쥐를 잡기 위하여~~!
첫댓글 투쟁~! ^^'
고생많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투쟁~!
뜨거운 차를 가져오신 시민분.. 저도 안티 회원이에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ㅈㅅ..꾸뻑...그날 너무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