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아이도 오늘 기차여행을 갔어요... 어제 저녁엔 시댁에 제사가있어서 갔다가 오늘은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 김밥싸고 출근했더니 얼마나 피곤한지 벌써부터 졸리네요... 정모가 썰렁했다구요... 어쩌나 미안하네요... 담번엔 꼭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따가 원주역에 마중도 나가야하는데... 바뿐하루 인거 같습니다... 저녁엔 강릉도 가야하는데... 바빠요 바빠... 이번주는... 담주는 말일 이라 또 바쁠꺼같구요... 휴~~~ 3,4,5일날은 좀 쉬려는지.... 주말 잘들 보내세요...
첫댓글 정말이지 이젠 춥단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녁땐 난방도 살짝 해야겠더라구요.. 그나저나 유래님의 썰렁한 맘을 어찌 채워줄까나요..
언니 건강 나아지면 함 하져 머.. 그럼 유래유은이 썰렁한 맘이 싸악 가실꾸예염.. ^^
오늘두 쌀쌀하네요.우리 애는 오늘 기차여행 갔는데 제발 비가 안오기를....아침에 도시락 싸주는데 왜이리 바쁜지...게으른 제 자신을 책망하며 서두른 아침이었네요.
하늘 언니... 감기 조심
우리 큰 아이도 오늘 기차여행을 갔어요... 어제 저녁엔 시댁에 제사가있어서 갔다가 오늘은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 김밥싸고 출근했더니 얼마나 피곤한지 벌써부터 졸리네요... 정모가 썰렁했다구요... 어쩌나 미안하네요... 담번엔 꼭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따가 원주역에 마중도 나가야하는데... 바뿐하루 인거 같습니다... 저녁엔 강릉도 가야하는데... 바빠요 바빠... 이번주는... 담주는 말일 이라 또 바쁠꺼같구요... 휴~~~ 3,4,5일날은 좀 쉬려는지.... 주말 잘들 보내세요...
태찬님... 바쁜 9월 마무리 잘 하시길........
어젠 바뻐서 유은님 문자두 저녁에 봤네요....정모가 썰렁했나봐요...담엔 꼭 참석할께요.... 갑자기 가을이 된거같아서 춥네요...주말 감기 조심하시구 담에 벙개나 정모때 뵈요.....
올만에 울방이 가득~ 넘 행복합니다
어제 못가서 정말 아쉽구 미안해요...매월 25일이 친구들 모임 있는 날이라...아시죠!!! 수다*계* 모임에 잘 나가지 않아 이번달엔 꼭 나가겠다고 약속 했던터라....이해해 주세요....바람까지 가을이 흠뻑 담겨 있어요.
언니.... 보구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