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해학연의 아침을열다.

[A차칸엄마(메카71 충청)]

칭찬은 누구에게나
힘과 용기를 줍니다.

칭찬과 충고를 할 때는
먼저 칭찬부터 하고 충고를 나중에 하세요

상대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
누구에게든
칭찬하는 습관은 참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들에게는 쉽게 칭찬을 하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엄격하기만 하지요

하루에 한 번씩
자신을 격려하는 셀프 칭찬 어떨까요?

잘 하고 있어
괜찮아 용기를 내봐
힘들었지?
그 어려운 걸 해냈구나 대단해
앞으로 정말 잘될 거야

듣기만 해도
힘이 나고 감동이 밀려오지 않나요?

이 좋은 말을 왜 아꼈을까요
지금 자기 자신에게 한번 해보세요
더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에너지가 되니까요

[B형님[해경,70/전라도]]

승선합니다 ^^

[중용(해경 72 경인)]

승선합니다~

[아라온[항해68/전남 ]]

승선합니다

[코코브로니[메카70/부울경]]

승선합니다

[큐티준[운송70/세종]]

승선합니다

[봄이(기관70/전남)]

승선합니다

[GH2B쭈니맘[기관66해경70/전라2기사]]

승

[B짱구[운송70/경인]]

승선합니다

[B한씨다[운송71/광주]]

승선합니다

[GB만사형통한 삶[기관69/전남]]

승선합니다^^

[블루(메카72/경인)]

승선합니다

[클라우드[운송71/전라]]

승선합니다

[네온[운송71/서울]]

승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