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최근 로베르토 산체스와 필립 요르겐센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영입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
산체스는 연이은 실책으로 주전 골키퍼에서 밀렸으며 요르겐센 역시 아스톤 빌라전 후반 실수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첼시는 두 골키퍼가 이번 여름 벨기에 클럽 헹크에서 새로 영입한 마이크 펜더르스와 함께 다음 시즌에도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길 원한다.
펜더르스는 첼시 고위층에서 엘리트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첼시는 여전히 현재 1군 골키퍼에 대한 확신을 두고 있다.
리그앙의 자매 클럽 스트라스부르에서 임대 중인 조르제 페트로비치도 여름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 결과 지난 6년 동안 골키퍼 영입에 150m 파운드 이상을 지출한 첼시는 골키퍼 포지션에 더 이상 투자할 계획이 없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유명세로라도 산체스는 팔고 요르겐센이랑 페트로비치랑 팬더르스로 경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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