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D-페란 마르티네즈] 하피냐, 아라우호 방식으로 재계약 가능성...3년 연장 제안

[해리 케인]

MD가 보도한 대로, 스포츠 경영진의 우선순위는 이제 팀 주장 중 한 명인 라민 야말, 쥘 쿤데, 그리고 하피냐의 재계약이다. Mundo Deportivo가 알게 된 대로, 하피냐는 이미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제안을 받았다. 협상은 초기 단계에 있지만 모든 당사자들 간에 매우 좋은 조화가 있다.

하피냐는 그 어느 때보다 헌신적이기 때문에 구단에 잔류하겠다는 큰 의지를 보여줬다. 그는 팀의 리더가 된 것처럼 느끼고 최고의 축구 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그는 바르사에서 행복하고 어려운 순간에도 이적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해본 적이 없다. 그는 바르사에 계속 충성심을 보여주고 이적 이후 자신의 주요 목표인 바르사에서 우승만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에 있고 앞으로 2년이 자신의 미래를 장식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은 미래에 떠날 수 있는 옵션을 유지한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사용한 것과 유사한 방식을 작업 중이다. 현재, 하피냐의 바이아웃 조항은 €1bn이지만 선수의 또 다른 큰 목표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면 2026년 여름부터 그의 수준에 맞춰 이적료를 설정할 가능성이 테이블 위에 있다. 그를 끌어들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모든 당사자들에게 미래에 나타날 경우에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스포츠 측면에서는 그는 바르사보다 더 나아질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알지만 경제적으로는 바르사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진 훌륭한 팀과 신흥 리그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축구이고 하피냐가 바르사에 합류할 때까지 큰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늦게 폭발한 선수라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 최근 이적시장에서 몇몇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하피냐에 관심을 가져왔지만 그는 돈보다 스포츠 프로젝트를 우선시하며 바르사를 떠나기를 거부했다. 그의 목표는 항상 바르사 선수로서 성공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바르사에서 꿈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바르사에서 큰 일을 하고 싶다고 계속 주장한다. 마찬가지로, 바르사에 대한 그의 헌신은 확고하다. 구단에 합류한 이후로, 그는 팀에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해 왔고 스포츠 프로젝트에 완전히 공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재계약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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