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침몰사건 해경 청해진 오딘 트라이앵글 해경이 청해진과 오딘사이에 결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자기네 밥그릇으로 세월호 실종자(당시살아있었던 상황)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결국 밥긋릇 뺏길까봐 해경 청해진 오딘이 결탁해 다른 모든 구조활동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이는 사람생명을 살릴 목적이 아닌 시간때우고 수색구조비용만 받아가겠다는것이며 또 해경에서도 청해진 오딘에게 뇌물을 먹었을수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국민들은 해경의 거짓말에 속아났습니다 해경은 공직자중에서도 급여가 최상위권입니다 엄청난 혈세가 투입되는 곳이 해경입니다 돈에 눈이 멀어 양심과 살아 있던 생명의 목숨까지 시간지체로 죽여가며 아직까지도 거짓 브리핑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구조요원을 욕해서는 않됀다고 옹호를 하지만 그들은 전부 오딘이라는 청해진해운이 위탁한 구조 업체였고 그들의 밥그릇타령에 해군UDT도 SST도 민간 잠수대원들도 투입되지 못했습니다. 곧있으면 해경 압수수색 결과가 나오겠지만 미리 알수 있는 사실은 해경은 생명보다 돈을 먼저 선택했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