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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4월 4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558 16.04.04 04:4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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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4 05:44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6.04.04 05:45

    고마워요~~~

  • 16.04.04 05:47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4.04 06: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04 06:17

    아멘~~감사합니다~~~♥

  • 16.04.04 06:32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6.04.04 06:37

    감사합니다.

  • 16.04.04 06:43

    아멘~*

  • 16.04.04 06:56

    아멘!!감사합니다^^

  • 16.04.04 07:07

    오늘도 좋은 말씀을 읽어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감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6.04.04 07:09

    한주간도``주님과함께여행을떠나는거야~설렘과`희망`그리고기도를담고서`사랑여행을``성모님의믿음처럼`아름다운믿음으로
    책임감있게행동할수있도록`애써볼것입니다`다시한번가보고싶은`이스라엘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4.04 07:21

    자신이 선택한 것에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하다 보면 어느 날 사랑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 같아요,
    주님 탄생예고 성당 풍경이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 16.04.04 07:24

    아멘. 감사합니다~

  • 16.04.04 07:25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4.04 07:29

    감사합니다.
    오늘 마리아의 "예!" 덕분에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은총이 가득한 어머니!!!

  • 16.04.04 07:45

    항상 늘 배우면서 살게요!!~~노력할게요!!~~

  • 16.04.04 08:22

    아멘!!!
    감사합니다~^^

  • 16.04.04 21:37

    물질적이고~~세속적인삶~~에서과연자유롭게살수있을까?
    어떤삶이그럴까?어디까지가?내가아끼면 손자무엇을해줄수있지않을까?에서
    자유롭지못합니다~~주님~과연어디까지인가요?
    오늘도감사한하루와와함께~~한사람만~~이라도~~미소라도짓겠습니다~~
    공부와묵상~~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16.04.04 09:01

    감사합니다.

  • 16.04.04 09:10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되세요~**

  • 16.04.04 09:19

    아멘 감사합니다

  • 16.04.04 09:21

    주님께서 정말로 기뻐하시는 선택..
    깊이 묵상해보려 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6.04.04 09:28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 16.04.04 09:37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4.04 09:42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애써 청하지 않는 굳은 믿음
    시험하지 않는 사랑
    주님!
    주님을 바라보는 오늘의 이 마음을 지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6.04.04 09:58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나쁜 말로 아프게 하는 중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자비로 사랑하는 사람의 다친 마음을 위로하여 주소서. 아멘.

  • 16.04.04 10:36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력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4.04 10:42

    매일의 삶 안에서 순간 순간 선택 해야하는 일들이 생길 때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4.04 11:01

    주님 저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삶을 살게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4.04 11:32

    제가 선택한 제 인생의 길...
    불평불만이 없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제가 타고난 그릇의 크기만큼 하느님께서 내려주시기에
    만족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 16.04.04 11:52

    새로운한주도
    부활하신 주님안에서
    은총으로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16.04.04 16:06

    아멘.
    신부님 감사 합니다.

  • 16.04.04 18:52

    내 선택의 옳고 그름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성급한 판단과 원망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믿음을 갖고 기다려야 할 듯 하네요.
    평화를 빕니다!

  • 16.04.04 21:33

    아멘

  • 16.04.05 01:02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를 새롭게 깨어나게 해 주시는 이 모든 말씀,
    신부님과 함께 동행하는 이 시간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16.04.05 12:14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 불만 없이 항상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언제나 성모님처럼 겸손과 순명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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