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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1. 옛날에도 그런말 돌았는데 그냥 꼰대들이 쓰는말이다 혐오발언같다
2. 애를 부등부등하며 키우는건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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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2...이런말해도 되나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애 안 보고 자기 할일 하는 거 같아..ㅠ
진짜 2야 애들 관련일하는거 아닌데도 바깥에서만 봐도 알아
22 애들이랑 부모랑 엘베 같이 타보면 알수있음. 시끄럽게 떠들고 엘베 손잡이 올라타고 이 지랄하는데 부모는 옆에서 그래~ 조심해서 올라가 이러고 있던데??? 나 때는 사람있는데 엘베에서 그러면 뒤지게 혼났음;
2 어린애들 길에서나 건물 안에서나 시끄럽고 뛰어다니고 마트나 가게 안에서 씽씽이 타고 다니는데 부모가 자식들 혼내는걸 못봄..하지마~이리와~이게 훈육인줄 아는건지ㅋㅋ
2 교육종사자인데 너무 심해서 부모한테 전화하잖아? 애 감싸기에 급급하고 걍 학교탓 교사탓함.
2222222222 부등부등 수준이 넘어섰음. 지눈에만 예쁜 지새끼라는 걸 모르나봄
2 때리고 소리지르지 말라는거지 하지 말아야 할거 해야할거는 정확히 가르쳐야하는데 걍 그걸 안하는 집이 많은거 같아 사실 안때리고 교육하는게 더 힘든건데
222 애를 너무 부둥부둥 키우는건 맞지....
우리 어릴때는 옆집 사람이 잘못된 부분 지적하고 혼낼수있었는데 요새는 그러면 부모가 난리남
팩트임 ㅋㅋ 2 기본적인 교육도 안해 내가 봤을땐 낳기만 했지 키워주는건 국가랑 학교에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그리고 애가 사고치는거 개그로 써먹는 거도 질림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건데
한 반에 다섯명만 갓기랬음...ㅋㅋ
2 같음 근데 2가 된 이유가 뭘까 자녀교육 뿐만이 아니고 그냥 나라에 중심이 없고 국민 수준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 자기주관도 없고
22 팩트같음..내 자식이니까 당연히 더 사랑해주고 보살펴야하지만 그게 싸고 도는거랑은 다른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