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가 개봉돼 화제를 뿌리며,
미국 개봉 첫 주 극장 당 평균 수익률 1위에 올랐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
관객 성적에 따라서 개봉관을 늘려가는 롤아웃 개봉방식으로 개봉돼서 나름 호평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 리뷰평론과 유저들 댓글을 번역해 봤습니다.
리뷰 평론은 전문들이 상당히 장문인 관계로 축약해서 번역하였습니다.
박찬욱 '스토커', 美 극장당 수익률 1위
<리뷰 평>
스토커 여러분이 박찬욱감독을 사랑하는 모든것이 한자리에 있다 .
즉시 전화를 걸어보라
Author: ianfarkas9 from United States
박찬욱의 영화팬으로서 그의 첫번째로 뒤틀린 뱀파이어 영화인 박쥐를 본뒤로 난 믿을수없이 그의 첫번째 영어 타이틀인 스토커가 나온다는 사실에 흥분되었다.
이작품 역시 그의 한국 작품들중에서 나온 어두운 면을 그대로 다룬 작품이다.
하지만 스토커는 기대한대로 박찬욱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대단함을 볼 수 있고 많은 폭력순간은 그의 색깔대로 엷게 채색되어간다.
영화의 내용을 소개하는건 이영화를 망칠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시도이다.
스토리는 매우 느리게 펴지면서 매우 드라마틱한 전개로 빠져나간다 .
컴퓨터로 잘개 쪼개지는 오프닝신에서 나오는 장면등이 전 영화에 걸쳐서 박찬욱식 표의 영화라는걸 보여준다.
스토커는 효과적으로 음침하고 잘 나왔으며 박찬욱 감독의 영어영화경력을 위한 오랜 기다림을 만족시켜줄만한 재미있는 시작거리가 될것같다.
덜 피를 뿌리지만 기대보다 훨씬 더 자극적인.
Author: TheCultureSlut from Utah
박찬욱감독은 스스로 자신이 쿠엔티노타란티노 감독의 한국판 버전임을 증명해왔다.
그가 만들어온 복수컬트 클래식 3부작에서 이런면이 잘 드러난다.
그의 첫번째 영어연출작인 스토커는 다소 조련사적인 측면도 내보이고 가장 지적이고 조롱하는 작품이 될것으로 보인다.
심적으로는 스토커는 심리학적 스릴러이고 그 장르에서 요구하는 최고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나를 날려버릴 결말을 포함해서 관객들을 롤러코스트 태우듯이 하는 훨씬 더 많은 꼬임과 긴장감을 주며, 그가 지금껏 만든 장르중 최고의 영화중 하나이다.
불안한 방식과 톡쏘는 식으로 엮인 혈연관계; 강렬하고 아름다운
Author: morganstrk from United States
나는 매년 열리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보게되는 특권을 누렸고 이건 그걸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다.
영화의 캐스팅 자체가 매우 재능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채운것도 인상적이지만 그들의 배우역할이상으로 깊은 곳까지 빠져들게하면서 그들의 미스테리함과 내면을 끄집어내게 해주는 건 영화의 힘이라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이영화를 강력하게 추천하며 이영화에 나오는 미아,니콜키드먼이하 모든 배우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매력에 빠져버렸다.
보는데 고통스러우면서도 재밌는 영화
Author: Justin Bell from United States
자신의 아빠가 죽은 18세 소녀의 일대기.
그녀의 삼촌이 아빠가 죽자마자 나타나서 가족전부를 다이내믹하게 몰고간다.
영화는 그녀를 쫒고 그러면서 한무더기의 재미를 선사한다.
박찬욱 감독의 다른 영화들처럼 불안한 상태를 주욱 유지하면서 영화의 특유의 블랙코미디단초를 제공하면서 몰고가는게 닮았다.
나의 유일한 불만사항은 이영화에서 결코 나오지않던 이들가족들의 쿨한 면을 이들이 자꾸 스스로 소개한다는 점일거다.
Shadow of a Doubt의 현대적 업그레이드판,
Author: Red-Barracuda from Edinburgh, Scotland, UK
이영화는 최고로 가장 유명한 심리학적 스릴러인 올드보이로 유명한 박찬욱감독의 최초의 영어권 영화작품이다.
그의 미국 데뷔작품은 다소 말단에서 출발하는 격이지만 그의 비주얼적인 창조성은 여전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많은 면에서 스토커는 알프레도 히치콕의 작품의 현대판 업그레이드판이다.
연기와 감정묘사는 스토커에서 정말 인상적이다.
주변환경은 꾸준히 연기와 감정선을 잘 받춰주는 모양새여서 유일하게 내가 비평거리를 삼자면 그건 스토리부분.많은 부분에서 그리 놀랄만한 부분이 적었으며 가지고 있는 현존하는 영화기술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표준 심리학적 스릴러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친 모양새지만 그럼에도 꽤좋은 출발을 보여주는 첫번째 박찬욱표 영어권영화이다.
스토커는 실망시키지 않은 아시아권 감독의 첫번째 영어로 된 영화의 드문 케이스이다.
Author: Noel Barton (nrbarton@hotmail.com) from Manchester UK
3월의 시작이고 지금까지 많은 위대한 작품이 있어왔지만 난 이번해에 최고의 작품을 이 스토커라고 생각한다. 이건 아시아인감독의 첫번째 영어영화작품이라서가 아니라 이건 천재적으로 번뜩이는 재미와 흥분을 주는 영화라서 그런것이다.
여러분들도 알것이다 먼가 진짜 좋은 것을 만났을때 다른사람에게 얼른 알려주고싶은 그런 기분을 말이다. 그때 여러분은 이런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참을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되지않는가? 이것이 그런 영감을 주는 세상의 작품중 하나이다.리들리 스콧트랑 토니스콧이 연출한 것 같은 그런 기분. 스토커는 헐리우드가 바로 가야할 길을 제시해준 그런 예가 될것이다. 쭉 앞으로 가길 바란다. 게속 지원하고싶다.
아름다운 혼란- 스토커 드라큘라는 히치콕을 말뚝으로 매어달고 히스를 땅바닥에 매치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정체성의 위기를 겪다.
Author: Sergio Campanale from United Kingdom
스토커는 강력한 어둠의 힘에 비비꼬인 음모를 꾸미고 금지된 과실같은 섹스와 더블로 뭉쳐진 죽음과 대부분 공포스런 시간으로 점철된 청년기같은 가족의 이야기의 전조이다.
이작품은 한국인 최강의 비비꼬인 이야기의 마스터인 박찬욱감독 작품이다.
이작품은 매우 효과적이고 소름끼치는 예고편 및 홍보포스트를 배포했다.
이 이야기에 무게를 많이 추가 할 수 있지만, 이작품은 아름답게 꼬아졌고 아름답게 엉망진창이된 스타일의 전개로서 지루하지는 않지만 어느수준에서는 감정의 만족을 할 수가 없다.
이 스토커라는 작품은 나쁜 영화가 아니라 이시대의 최고의 스릴러중의 하나로서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시적인 스타일로 정형화되지 않은 작품이다.
위대함으로 매순간이 꽉찬 두툼한 영화
Author: freemantle_uk from United Kingdom
올드보이를 연출한 박찬욱감독이 그의 첫번째 미국표 영화를 만들어냈다.
이작품 스토커는 비주얼적으로 한대 맞은듯한 충격적인 작품이다.
스토커전체적으로 보면 이작품의 비주얼적 스타일은 데이비드린치의 작품의 어두운 초현실주의를 적용한듯한 스탠리큐브릭과의 유사성을 볼수가 있다.
찰리와 인디아가 같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을때 전혀 대화가 필요없는 그장면은 이작품의 최고의 명장면이다. 듣는 청중은 이이벤트가 현실인지 상상인지 결심을 하게끔 남겨지게 되는 순간이다.
스토커는 매순간이 대단함으로 가득차있는 매우 두터운 작품이다
몇장면은 매우 뛰어난 장면을 보여주면서 박찬욱감독의 카메라뒤에서 보는 그만의 알려진 기술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스토커는 그의 다른 작품에 비견될 수준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의 팬들을 만족시켜줄만한 작품이 될것이다.
풍부한 비주얼적 시도가 담긴 어두운 가족의 드라마.
Author: dalydj-918-255175 from Ireland
스토커는 시각적으로 멋진 영화이다. 스토커의 여주인공 (미아 Wasikowska)은 특이한 배우인데 그녀는 예술에 대한 요령이 있어서,,사람의 손길을 미워하고, 아주 옛날 방식으로 드레스를 입기도 하면서. 그녀의 어머니, 에블린 (니콜 키드먼)과 그녀의 관계는 긴장을 일으키기도하고, 그녀는 종종 자신이 성적으로 고등학교 운동 선수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그런 사람이다.그녀의 18 번째 생일에 그녀의 아버지는 끔찍한 교통 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그녀의 삼촌 찰리 (매튜 굿)를 몰랐지만 바로 자리를 대체한다.
전반적으로 영화는 영화의 많은 분야에서 매우 강한 호소력을 가진다. 영화의 시각적 스타일은 과장된 듯하지만 대부분의 반복적인 순간이 없으며 장면하나하나가 완벽하다. 이영화는 세명의 주연배우에 의해서 이끌려지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영어권영화로 최초로 시도한 박찬욱감독만의 특유의 블랙유머를 제공한다.
그들이 만들어낸 얽혀진 거미줄이란...
Author: del91 from Penang, Malaysia / Chicago, USA
2013 제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지만, 나는 큰기대없이 금요일날 밤 오프닝을 기다려서 스토커를 감상하고 싶었다.박찬욱감독의 팬으로서 언어적 편견없이 박찬욱감독의 첫번째 영어권 작품을 보는 흥분에 사로잡혔다.
끝에가서는 영화는 나의 기대를 충족시켰지만 나는 여전히 극장에 남아서 그것을 다시 돌려보면서 그것을 어떻게 풀어볼까 재차 고민하면서 그날 나머지동안은 그영화의 내용이 내머리속에서 재차 맴돌았다.
이건 박찬욱감독의 첫번째 영어권 영화가 되겠지만 이것은 보통의 헐리우드의 스릴러영화랑은 많이 다르다.게다가 그의 순수스텝만으로 한국에서 한국자본으로 이작품을 찍었다면 박찬욱감독의 진면목이 나왔을 거지만. 이작품은 전적으로 그의 본질을 내보내진 않았다.
나를 비방하진말라.이필름은 아주아주 잘만든 웰메이드 필름이다.
하지만 스토커의 엔딩은 다소 급작스럽게 끝나버리는 전형적인 작은영화의 행태를 보인다.여러분도 아마도 그것을 알게돼겠지만.
이건 감독컷이 아닌 필름이라 보통 미국청중들에게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20분가량이 짤린 필름이라는것도 유념하자.
전체적으로 난 이작품을 사랑하고 여전히 이작품은 중독적이다.
그러면서 재차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지게 될 것 같다.
난 이러한 박찬욱감독의 영화스타일을 유지시켜주는 작품을 게속해서 찍어내게끔하는 나만의 스튜디오를 갖고싶어질 정도다.하지만 여기는 헐리우드지 남한이 아니다.
난 이작품에 10점만점에 8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