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사건의 결말이 드뎌.....
택배 회사에 전화해서 막 모라 그랬죠...
그랫더니 택배가 왔어야 되는 날 배달을 담당했던 기사가
그날 일을 그만뒀다는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이런.. 뭐 이런 택배회사가 다있나... 하면서
이거 없어지면 우짜냐고..선인장인데 더운 날씨에
다 죽지 않냐고 얼른 찾아보라고 햇죠..
두시간 정도 있다가 전화가 왔더라구요.. 기사도
연락이 안되서 택배물건이 아무래도 붕~(택배사 여직원 말이) 뜬거
같다고~ 참내... 분실이면 분실이지 붕뜬건 뭐야ㅡ.ㅡ:
옥신각신 하던 차에 여직원이 가끔 기사 분들이 우편함이나
수도 계량기 함에다가 집어 넣고 가는 경우가 있다고 보라는 군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가보니... 참내.. 화욜에 와야할 아이를 글쎄
아무런 연락도 없이 계량기에 걍 넣어 놓고 받을 사람은 며칠을
애간장을 태웠던 겁니다... 무심하게도 문자 하나라도 좀 보내지
송장에 내 핸폰 번호 있을거인디~~ 다행히 좀 말라서 애가 비실비실
해서 그렇지 괜찮더라구요.. 참... 다육이 구하기 힘듭니다...
잘 키워서 아가들 얼렁 만들어야쥐~~~
걱정해 주신 분들 넘 감사드립니다~~~날이 더우니 별일 다있네요...ㅎㅎㅎ
첫댓글 찾아서 다행이에요^^
그러게요...
천만다행입니다.........어쨌든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에요~~
분실이었음 저 실신했을거에요...

찾아서 정말 다행이긴한데~ 요새 택배도 완전 배짱부려요 전화하면 짜증내기 일쑤고..
정말 그러더라구요.. 네이버에선 특정 택배사 이용하지 말자고 카페까지 만들었더라구요..
믄디 자식들...
믄디들 정말 성실하지가 못해요...ㅡ.ㅡ:
정말 무책임한 기사군요.. 그래도 다행히 찾으셨네요.
그런 사람은 어딜가도 무책임이란 말을 피해 다니지 못할거에요..
그래도 천만다행이네요...좀 수고로워도 전화를 해주면 좋았을텐데..
찾아서 다행이네요. 안도합니다.
네.. 감사드려요.. 괜시리 미안해 집니당...
정말 다행이네요. 찾으셨다니..
네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천만다행이네요. 전화만 해주었어도 좋으련만 휴대폰이 없었나???
ㅎㅎ 글게요...
이제야봤네 그래도 주인 품에 안겼으니 그나마 다행이야
네^^ 언니 잘 지내시죠??
저도 그런 적이 두번. 다행히 택배 아저씨가 연락을 주셨음. 근데 어느 택배 아저씨는 연락도 없이, 저녁에 늦게 갔더니 박스를 현관문 앞에 놓고 간 것 있죠. 안 받았다고, 분실 됐다고 하려다
넘어 갔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얼매나 소중한 식물인데

그러게요.. 정말 속이 타들어가죠.. 돈보다 아이들 죽을까봐 더 걱정이 컸답니다..
네.. 잘 키워야죠^^
그러게 그 귀한아가 찾아서 다행이네. 살보면
일 다생겨요 그쵸
누구 숨넘어 가는줄 모르고 
정말 알수 없어요.. 1분후의 일도 알수 없는....